▷ 2016년 가을호로 들어가면서1- 유자효부끄러움/ 꼭/ 유언/ 낙타/ 울음 - 허형만녹을 닦으며/ 별들이 노숙자처럼/ 씨앗/ 저, 그늘/ 둥근유홍초 2- 김선옥그런 자다/ 가을은/ 겨울 소묘/ 봄이 오는 소리/ 여름 한나절/ - 노 희사죄/ 봄날/ 사람을 훔치다/ 세월이 가면/ 물이 되고 싶어서/ 인연 - 송연우지금 생각하면/ 천둥치는 날 시/ 물수선화를 향하여/ 거룩함에 대한 묵상/ 바람개비꽃- 이충재도시의 까마귀/ 굿바이 안녕/ 어른의 고백/ 상채기/ 잠자는 시- 이화인풀꽃 한 송이/ 해바라기/ 개구쟁이 휘파람새/ 망부석/ 내소사 꽃살문/ 부끄러움 - 전미소줄을 서시오 줄을!/ 바로 그날!/ 명동통닭과 아버지/ 사우디 바람과 춤바람/ 공소시효 만료 전날 밤 - 최장호보속/ 추억의 그림자/ 섬김의 미학/ 동산의 추억/ 바이칼호3- 김기준가식/ 내가 시를 쓰는 이유/ 나의 천사 나의 아가야/ 전파망원경- 김동성고마운 삶/ 알밤/ 주왕산/ 붕어빵/ 별이 된 고래- 김순영어섯눈 뜨다/ 시 한 줄/ 가다가 막히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주춧돌을 놓다- 박성진새는 밤마다 서서 운다/ 여린 손/ 일탈/ 수수밭/ 민달팽이- 신영균환경 유산/ 간헐천/ 너를 끝으로/ 정답이 없다/ 머리를 깎으며/ 하하하 - 염정금텃밭을 일구며/ 헐, 낯 붉어지는 오후다/ 너럭바위에 슬리퍼 갇히다/ 초록의 아이들/ 시see를 보다 - 조온현실상사 범종/ 시인/ 매듭 가게에서/ 생인손/ 탈상4- 김의진길목/ 상처/ 추억/ 순수/ 어머니- 김태엽둥지/ 방뇨/ 연탄/ 휴가/ 천상병의 새를 그리며 - 문호우맷돌콩비지 지 씨/ 부고/ 낡은 빗소리/ 미안하다/ 둔기- 용태숙윤동주의 봄을 걷다/ 선인장/ 낮달맞이꽃/ 라일락/ 용흥궁- 이송령비나이다/ 포대기/ 야윈 세월/ 똑딱/ 낯/ 비- 이한센짬뽕/ 단비/ 사랑 1/ 사랑 2/ 하늘 너머/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열씨미 생활전선에서 분투노력하는 님들께 - 임하초고향론/ 아들아/ 기다릴게/ 머물 곳/ 오늘도/ 거기서- 해 원어느 비정규직의 비애/ 부끄러움이란 놈은/ 거리에서/ 화분/ 물가에 꽃망울들을 보다 - report‘서울시인협회’에서 독자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