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강은교 - 떠난 후에 얻게 되는 이름들써니킴 - 지구를 안아주는 여자김홍신 - 국회에서 초원으로 돌아온 장종찬설운도 - 세게 와 여리게 사이손택수 - 오래된 미래가 미래의 미래를 만나다서정주 - 바람이 키운 시인김서연 - 아직도 꿈김정수 - 자유인의 전원교향곡조선희 - 고양이 위패를 쓰는 여자최수철 - 알렉산더 테크닉, 그 닫힘과 또는 열림황금찬 - 호모헌드레드 시대의 증인최정례 - 외딴집, 레바논 감정 옮겨심기이동화 - 그릇을 굽는 남자유금호 - 거기에 아름다움이 있었네김병천 - 신을 깨우는 음률, 클라리넷허형만 - 빗방을, 그 아득히 사무치는 문장 속으로전경린 - '비더테이블' 카페에서 만난 염소를 모는 여자박기옥 - 죽음이 있는 축제, 쉼조병화 - 편운재의 오래된 의자김별아 - 잊었던 설렘이 찾아오는이종연 - 골프오순택 - 어린이는 어른의 스승최귀숙 - GALLERY THE WAY문삼석 - 바람과 빈병송명진 - 혜화당김행숙 - 치! 치! 치! 조도 사이에 걸려있는 詩의 조각보우관스님 - 보리일미고진하 - 불편당에 들어고세정 - 다시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