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1 모두 거짓말이었다며 봄은 달아나 버렸다어거스트 러시와 은교 / 축제, 옛날 영화 이야기 / 관객과의 대화 라굽쇼? / 삼류배우로 살기 / B급 배우의 일상 / 명동의 추억 / NLL 연평해전, 따스한 추모 영화를 기대하며 / 50년 만에 찾은 진해 / 부당거래 v. 부러진 화살 / 영화제, 영화제 타령 / 스크린쿼터 바로보기 / 다시 스크린쿼터를 보다 / 부산영화제의 추억 /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 / 위안부 영화 만들기 / 영화 속 그 사람, 알 파치노와 로웰 버그만 / 잘 나가는 한국영화 / 영화산업, 영화예술? / 한국영화의 빛과 그늘 /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_오세훈(전 서울시장) SCENE 2 헤치고 들어가도 헤치고 들어가도 푸른 산저작권의 시대, 저작권 과잉의 시대?관 뚜껑을 열고 나온 복자씨 / 1천만 관객의 난타 / 비디오테이프와 작가 / 매리는 외박중 / 사막의 선덕여왕 / 방송 프로그램의 제목, 어떻게 다루어지 있는가? / 저작권 침해 수익, 누구의 것인가? / 저작권 침해는 절도다?! / 방송영상콘텐츠 산업과 저작권 / 방송광고와 표현의 자유 / 법정과 카메라 / 서울시청, 무궁화, 저작권 / 송강호 v. 넘버 3 / 예술계, 불공정, 예술가의 권리 / 인종차별, 법으로 막아야 / 작가의 전투력 / 저작권 의식 과잉시대 / 통계로 본 예술저작권 현황, 연극저작물 등록 건수는 왜 이리 적을까? / 판사와 보석 / 폰트 저작권 행사는 합리적이어야 /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_권오곤(ICTY 재판관)SCENE 3 이 길, 몇 사람 걸어간 길 나 오늘 걸어가네참을 수 없는 존재의 극악스러움 / 배우와 국장(國葬) / 런던에서 책 구경하기 / 변호사 길 위에 서서 / 아아, 배용준! / 라트비아에서 생긴 일, 영화 마이웨이 촬영 현장에서 / 영국박물관에서 의궤를 생각하다 / 탈린에서 생긴 일 / 시드니에서 백남준을 떠올리다 / 프놈펜에서 생긴 일 / 가을날의 상념 / 광대의 꿈 / 그늘 뒤의 영광 /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간송(澗松) 선생 / 무대 위의 언어 / 영화, 영혼의 양을 늘려주는 매체 /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_박춘호(전 해양법재판소 재판관)SCENE 4 거미는 거미줄 치고 나는 나를 긍정한다박효신의 바람이 흙이 가르쳐 주네 / 내 오기(傲氣)의 원천 / 내 삶의 터닝 포인트 / 변호사로 산다는 것 / 뉴욕주 변호사, 그 애매함의 정체 / 로스쿨 살리기 / 만델라의 럭비공 / 독하도록 예쁜 여인, 장영희 교수 / 야외 공연의 추억 / 영웅을 찾아서 / 스타와 매물(賣物) / 박물관에서 만난 노블레스 오블리주 / 세종의 굴욕 / 8월의 독도 / 씁쓸한 연예비리 / 난징에서 생긴 일 / 노 대통령이 떠난 후, 남은 자들의 과제 / 서울대 죽이기 / 술광고에 대한 단상(斷想) / 신문과 방송 / 아시아문화전당의 출구전략? / 어떤 원조교제 / 어벤져스와 영세상인 / 백건우의 영혼을 위한 소나타 / 윤씨와 국격 / 익명의 미학? / 정부의 품격, 상의 권위 / 검찰총장의 개인정보 / 환경운동가의 눈물 / 환란(換亂)의 추억 /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_송상엽(변호사, 전 ICTY 부장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