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일제 강점기 (김민철) 1장을 열며 한국의 ‘과거 청산’과 친일문제1. 친일파, 친일문제란?2. 갑신정변의 주역들은 왜 친일파로 변절했을까3. 일본에 이용당한 친일파 이용구와 일진회4. 일제의 민족분열정책과 동요하는 실력양성론자들5. 인간백정 간도특설대원에서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으로6. 지우고 싶은 우울한 역사 - 사립대학 설립자들과 친일행각7. 폭력과 고문의 기술자들, 친일경찰과 군인8. 누가 내게 돌을 던지랴 - 경제엘리트의 의식 변화9. 식민유산 - 사상과 문화로서의 친일문제10. ‘친일 청산’ 운동의 역사와 의미2장. 해방 이후 한국전쟁까지 (노항래) 2장을 열며 한겨레가 철천지원수로1. 해방, 우리 역사 제일의 사건2. 권력의 공백과 미·소 군정의 실시3. 사람보다 사상을 섬기다4. 오보로 시작된 우익진영의 세력 만들기 정치, 반탁투쟁 5. “공산주의자 빼고 나라를 세우자!”6. 친일행위자 단죄의 실패 - 반민특위 무산7. 일상화한 폭력, 살육전8. 국가보안법과 보도연맹9. 이승만의 도주와 한강 인도교 폭파10. 한미동맹과 군 작전지휘권 이양11. 거창 민간인 학살12. 국민방위군 사건13. 빨갱이 사냥14. 내면화하는 전쟁 : 민주주의의 쓰레기장15. 부패한 공화국 3장. 베트남전쟁 (오준호) 3장을 열며 베트남전쟁에 관해 우리는 무엇을 아는가1. 베트남 파병은 ‘고뇌에 찬 결단’이었나2. 구악을 뺨친 신악, 박정희 정권3. 1960년대 한국 경제가 처한 상황4. 6.3항쟁, 박정희를 사임 직전까지 몰다5. 베트남전쟁은 어떠한 전쟁이었나6. 가서는 안 되는 길, 베트남전쟁 파병7.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먹고살려고 갔다8. 반대조차 미미했던 베트남 파병 9. 한국군은 어떻게 그토록 용맹한가10. 왜 힘없는 사람들을 죽였나11. 누가 그들을 학살자로 만들었나12. 베트남전쟁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13. 부끄러운 역사를 넘어서기 위하여4장. 박정희 정권 시기 (임영태) 4장을 열며 박정희의 장기집권이 남긴 유산1. 박근혜 정부의 굴욕적인 ‘위안부’ 협상2. ‘위안부’ 졸속 합의의 배후는 미국3. 50년 전의 밀실합의 닮은 판박이 4.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굴욕 협상5. 5.16군사정변으로 권력을 탈취한 박정희6. 5.16은 민주주의를 파괴한 반혁명7. 금권과 중앙정보부의 힘으로8. 역사는 반복되는가 9. 권력의 수호신이 된 중앙정보부 10. 세계를 향한 중앙정보부의 이벤트 11. ‘사카린 밀수 사건’과 정경유착 비리12. 유신을 위한 비밀공작 ‘풍년사업’13. 민주주의의 조종을 울린 유신체제14. 긴급조치와 대형 공안사건 조작 15. 사법사상 암흑의 날16. 반유신운동과 박정희의 몰락17. 고도성장에는 빛과 그늘이 있다18. ‘박정희 신화’가 무너지다19. 한 번은 비극, 한 번은 소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