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의 말 ㆍ 4추천사 ㆍ 101장 여는 말 ― ‘신비’의 메모 / 17의사와 교사의 공통점 ㆍ17뛰어난 장금이 불통(不通)을? ㆍ19총명한 사람이 아니라 깊은 사람이 되거라 ㆍ21혁신학교에 발령받다 ㆍ23‘신비’처럼 적기로 하다 ㆍ24신가중학교는 왜 혁신학교를 시작했는가? ㆍ254년이 지난 후 ㆍ292장 ‘수업 짝꿍’ 동료로 협력하기 / 31반 떼기 vs 단원 떼기 ㆍ31왜 반 떼기를 선택했는가? ㆍ34아직도 ‘수업 짝꿍’이 두려운 그대에게 ㆍ37일주일에 두 번씩 만나기 ㆍ43어떻게 일상적 수업 회의를 정착시켰는가? ㆍ45학생 입장에서 수업 들여다보기 ㆍ493장 수업 기술자가 아닌 교사로 살기 / 57교사는 기술자가 아니야 ㆍ57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면 좋을까? ㆍ59‘내 수업은 어디로 가고 싶은가’ ㆍ62생각하고 연대하고 실천하는 아이들을 꿈꾸며 ㆍ65교사는 교육과정 전문가인가? ㆍ69단위 학교의 교육과정은 실질적인가? ㆍ71국가 수준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있는가? ㆍ744장 함께하는 수업연구: 교육과정 해석에서 평가 계획하기 / 81해당 교육과정 분석하기 ㆍ82종적으로 교육과정 검토하기 ㆍ84횡적으로 교육과정 검토하기 ㆍ86학습 단원에 대한 명확한 상 가지기 ㆍ88학습자 상황 살피기 ㆍ89교재 찾기 ㆍ92활동지 만들기 ㆍ95수업디자인을 하며 평가 문항을 함께 고민하기 ㆍ109수업 후의 생각을 나누고 기록해 두기 ㆍ113수업 회의를 위한 사소하지만 중요한 팁 ㆍ1155장 ‘함께’ 배우는 수업의 디딤돌 / 117잘 짜여진 강의도 TV 보기와 다르지 않다 ㆍ117왜 ‘ㄷ’자로 자리를 잡고 모둠별로 앉는가? ㆍ123모둠 수업에서 부딪힌 우리의 시행착오 ㆍ133‘ㄷ’자 배치와 모둠만으로는 부족한 것 ㆍ140배움의 질을 결정하는 수업디자인 ㆍ144생각의 근육을 기르는 탐구형 수업 ㆍ1466장 ‘모둠 학습’에 관한 수업 / 155모둠 활동의 비법? ㆍ155역량 중심 교육과정의 비판적 해석 ㆍ1591차시: 함께 일할 직원 뽑기 ㆍ1622차시: 모둠 활동 규칙 세우기 OX ㆍ175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에서부터 변화를 찾자 ㆍ1857장 ‘시험’은 없고 ‘평가’가 있습니다 / 191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ㆍ191꼬리가 머리 흔들기 ㆍ194평가에 대한 고민 ㆍ199대입 제도 때문에? ㆍ202평가는 수업 혁신의 걸림돌? ㆍ204걸림돌을 디딤돌로 ㆍ205‘수업한 대로 출제한다’의 함정 ㆍ2168장 성장을 돕는 평가의 여러 방법 / 221학습의 연장선으로서, 학생 성장을 위한 평가 ㆍ221채점하다 과로사? ㆍ226단계형 평점 대신 요소별 채점 ㆍ229채점하는 재미 ㆍ235건의문 쓰기 수업 흐름 ㆍ237서술형은 서술형답게 ㆍ243지필 시험 무용론 ㆍ243수행평가는 과제물 평가? ㆍ248수행평가 쪼개기 ㆍ250‘수업-평가-기록’의 일치 ㆍ253남겨진 숙제 ㆍ2669장 닫는 말 ― 세상을 구하는 신비 / 269훌륭한 교사? ㆍ269험담 공동체 ㆍ271학습공동체 ㆍ272자유롭지만 안전하게 ㆍ273이기심 앞에서 ㆍ275세상을 구하는 신비 ㆍ276참고문헌 ㆍ279부록 ㆍ283후기와 감사의 글 ㆍ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