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제8편 엄지발가락과 둘째발가락이 붙어버린 사람-변무(騈拇)제9편 말발굽에서 얻는 교훈-마제(馬蹄)제10편 남의 보물 상자를 열고 도둑질함-거협(??)제11편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라-재유(在宥)제12편 하늘과 땅의 도-천지(天地)제13편 하늘의 도란-천도(天道)제14편 하늘의 운행도수-천운(天運)제15편 뜻을 마음에 굳게 새김-각의(刻意) 제16편 본성을 닦는 법-선성(繕性) 제17편 가을 홍수 철이 되면-추수(秋水)제18편 지극한 즐거움이란-지락(至樂) 제19편 참된 삶에 통달하는 길-달생(達生) 제20편 산속 나무가 주는 교훈-산목(山木) 제21편 위나라의 현인 전자방-전자방(田子方) 제22편 지가 북녘 현수 가를 노닐다-지북유(知北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