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1장 ‘상식’에 대하여금수저의 운명목숨 걸고 사과하기‘그 민주당’과 ‘인민의당’“교과서가 어떻게 다양할 수 있나?”‘유승준’과 ‘황교안’스펙의 스펙잠자는 공주의 통치잉여 시대‘전쟁 불감증’약자의 착각이합집산을 권함물대포와 자주국방취향과 인권 사이2장 말에 대하여강자의 혐오, 약자의 분노‘어른’ 없는 시대?유체 이탈, 정치 이탈‘누구의’ 표현의 자유인가?정의와 의리색의 정치학쉬운 글이 불편한 이유‘종북’과 타자순대와 반도체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지속 가능한 복지’라고?언어의 정치학3장 부끄러움에 대하여뻔뻔한 시대어떤 2조 원양심의 의무“헌법보다 인간관계”선망과 대의 정치그들은 저항했다“죽으면 그만인데…”애도의 자격 ‘성공한 사람들’의 회식뻔뻔하거나 우울하거나행복한 권력자휴대 전화 신분증4장 고통에 대하여마음 둘 곳망자의 몸은 누구의 것인가함께 고통 받기세월호협상?타인의 고통누가 미개한가?위로하는 몸개인적 자살, 사회적 자살?강인한 희생자상실의 생활화소통할수록 외롭다미래는 오지 않는다5장 남성에 대하여‘더러운 잠’혼외 성애알파고 정치대통령과 소설가가 남자라면일베와 소수자 혐오성적 자기 결정권어느 시민 단체의 후원금취객과 성매매권리를 배려한다?외모주의차별의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