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국경이라는 이름의 행간1부 압록강 따라 이천 리#001 압록강단교를 걸으며 #002 일보과(一步跨) #003 어적도의 뱃사공 #004 아날로그적이란 #005 자강도의 무지개 #006 고향에는 마력이 있다 #007 국내성터의 시간 여행자들 #008 역사에도 고향이 있다 #009 가도 가도 뙈기밭 #010 오래된 풍경 #011 기차가 지나가는 마을 #012 산으로 간 기차 #013 풍경은 풍경을 부르고 #014 풍경화 속의 사람들 #015 개마고원을 엿보다 #016 혜산 사람들이 사는 방식 #017 이 모습 저 생각 #018 남파, 국경의 일 #019 추억, 오월의 설경 #020 서파, 통일이 되면 2부 두만강 따라 천삼백 리#001 만주벌판을 달리며 #002 마법의 길 #003 북파, 천지는 해빙 중 #004 동파, 갈 수 없는 길 #005 장백폭포 #006 시원(始原)에서 시원(始原)으로 #007 긴장 속을 달리다 #008 국경만 아니라면 #009 해질녘의 무산 #010 꽃을 사 올 걸 #011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할 #012 용정을 찾는 이유 #013 삼합 닭곰집 #014 길 위의 공연 #015 우리에 대하여 #016 눈물 젖은 두만강 #017 변경선과 왜가리 회사 성원 #018 1안 망 3국 #019 우리 앞의 선택지 #020 누군가에게는 #021 아침의 일 #022 국경이라는 이름의 행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