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퇴사해, 복직해?1. 복직 준비 A to Z육아 독립군, 낮 시간 엄마를 찾아라엄마, 웅이 좀 봐주세요누가 누가 좋을까요, 찾아봅시다이런 베이비시터, 어디 없나요?베이비시터 구인 프로젝트베이비시터 면접하기베이비시터와 생활하기이모님, 이모 아닌 엄마가 되어주세요어린이집, 내 아이의 첫 사회생활집 근처 어린이집을 선택한 이유두 돌, 결이의 첫 등원어린이집 알림장, 보이지 않는 끈엄마와 떨어지는 연습베이비시터, 짧고 굵게 적응하기결이: “응? 엄마가 어디 간다고?”웅이: “회사 안 간다고 했잖아!”설마 했던 그날은 온다2. 복직 한 달, 이 고비를 넘겨라폭풍 같은 아침워킹맘의 하루를 시작합니다아침밥 vs 아침잠아이들은 아프고오늘도 아픈 아이들아이가 오래 아픈 건, 워킹맘인 내 탓아이가 아플 때의 마음가짐회사에선 눈치 보이고가방 없이 퇴근하기사장님, 제가 일을 잘할 예정입니다엄마도 때론 아이가 고프다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엄마 아빠는 월요병, 아이는 화요병문제는 죄책감이었다여자? 엄마? 그저 사람일 뿐입니다괜찮아, 충분히 잘하고 있어슈퍼맘은 안 되겠다, 리얼맘을 결심하다45년차 현직 워킹맘, 시어머니께 배운 것들3. 하루 24시간으로 살아내기당신의 하루는 몇 시간입니까?할 일 연산법: 빼기나는 정말 바쁜 걸까엄마의 일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물티슈 한 장만큼 청소하기할 일 연산법: 나누기가사 분담을 하지 않겠습니다밥상, ‘품앗이’를 실천하다할 일 연산법: 더하기오늘의 점심 메뉴는 ‘여가’입니다잠, 마지노선을 지켜라할 일 연산법: 재배치새벽형 엄마가 되다하루 두 번, 작전 타임이 필요하다시간, 아직도 부족하다4. 워킹맘표 애착 육아울 엄마 같은 엄마아침, 하루를 좌우한다5분 예고제로 평화 협정출근, 도망가지 않기꽉 차게 사랑하기젖떼기를 미루다몸놀이로 애착 쾌속 충전휴대전화와 멀어지기1분 모아 10분, 시간 모으기퇴근, 빈손으로 하기저녁, 따로 또 같이주말, 아이들이 눈 뜨면 일어나기사랑, 표현하기5. 직장, 효율적으로 일하기출근했음이 감사막 구르지 않기시키는 일 다 한 죄: 한계 정하기나를 믿기: ‘엄마 벌점’ 주지 않기슬쩍 그리고 확실히 티 내기나의 재택야근을 알려라, 슬쩍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 성과 내기남편처럼 일하기의사결정권 나누기집에서는 집, 회사에서는 회사에 붙어 있기퇴근 전 15분, 내일 준비하기손 잡고 오래 가기‘워킹맘 걸그룹’ 결성하기전우가 필요합니다기회에 대처하는 자세여자 서른, 커리어 잔치는 끝났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기 싫다면6. 맞벌이 부부로 산다는 것맞벌이 vs 외벌이, 남편이 흔들리다가사 분담의 진화일요일, 아빠가 엄마 되는 날칭찬 | 독박육아부모 이전의 부부서로의 ‘내 편’이 되다나가며: 이제 막 복직한 워킹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