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_ 야구모자를 쓴 문학?부정성의 행방 1979-19871장 획기적인 데뷔작긍정적인 것을 긍정하는 것벤야민의 ‘새로운 천사’, 그리고 바람의 노래2장 싸우는 소설가 | 초기중국을 향한 눈길가난한 사람들과 작은 이웃‘우치게바’로 죽은 사람에 대한 관심3장 개체의 세게 | 전기소비사회의 도래부정성에서 내폐성으로자석이 작동하지 않는 세계에서 1987-19994장 쌍의 세계 | 중기연애소설의 탄생역사 기술 쪽으로5장 시대와의 알력 | 전환기1995년이 태도 변화무라카미 하루키, 무장 해제되다어둠 속으로 1999-20106장 아버지 또는 아버지에 준하는 이와의 갈등 | 후기더 작게, 더 멀리환유와 이계와 ‘전체적인 유’아직 다 쓰지 못한 이야기맺으며_ 거대한 주제와 조그만 주제후기_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옮긴이 후기_ 버티기 혹은 밀어내기를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