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 自序 …005Ⅰ 포말에서 태어나 갈매기는 몸이 희다바다…012바다2…013바다3…014바다4…015바다5…016바다6…017바다7…019바다8…020바다9…021바다10…022바다11…023바다12…024바다13…025바다14…026바다15…027바다16…028바다17…030바다18…031바다19… 032바다20… 033바다21… 034바다22… 037바다23… 038바다24… 039바다25… 040바다26… 041바다27… 042바다28… 043바다29… 044바다30… 045바다31… 046바다32… 048바다33 _ 정동진은 위험하다… 049Ⅱ 겨울 한편에서 눈송이처럼 울었다산… 052사계… 053떡국을 먹으며… 054고구마… 055원대리에 가시거든… 056겨울 원대리… 057겨울 속초… 058구룡령… 060참새… 061자식 농사… 062눈길… 063눈길… 064사람이 촛불이다… 065등대처럼… 067떠나라… 068마음살… 069중년… 070삼겹살… 071권주가… 072단풍비… 07311월의 기도… 074사랑과 인생과 커피… 075커피… 076제목 없는 시… 077남루… 078봄은 어디서 오는가… 079튤립… 080겨울 편지… 081어쩌자고… 082봉분… 083풍장… 084싱거운 시… 085즐거운 상상… 086Poet‘s house… 088Ⅲ 사랑은 눈 감지 말라나는 별처럼 흘러가리라… 090작은 별빛… 091밤을 사랑한 해와 같이… 092마가목 사랑… 093단풍잎 사랑… 095끝사랑… 096마찰열… 097사랑의 거리… 098사랑의 단위… 099남이섬 연가… 100윤슬… 101나는 꼭 커피잔처럼… 102내 영혼에서 당신의 영혼을 느낍니다… 104맹세… 105가장 붉은 단풍… 106사랑도… 107마지막 인사… 109사랑은 눈 감지 말라…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