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불교사 서문 _5한국어판 저자 서문 _ 7서언: 일본불교를 배우기 전에―――――131. 불교의 세 가지 배움 _ 132. 수행의 전통 _ 143. 학문의 전통 _ 174. 고대의 산악신앙 _ 205. 산악신앙과 질병 치료 _ 226. 시대구분론 _ 261부 불교의 전래와 일본적 개화1장 고대의 불교―――――――311. 아스카·나라시대의 불교 _ 312. 아스카 불교 _ 343. 다이카 개신과 불교 _ 374. 덴무기의 불교정책과 호국 _ 395. 아스카·나라시대의 불교 수학 _ 426. 관상염불의 흐름 _ 457. 신불의 관계 _ 478. 불법기피와 신불융합 _ 512장 헤이안시대 전기의 불교――531. 새로운 법회의 전개 _ 552. 밀교의 전개 _ 593. 천태의 수행 _ 634. 일본 천태의 독자적 수행 _ 693장 헤이안시대 후기·원정기의 불교――――――731. 남북조 2경의 격식 높은 법회 _ 732. 삼강에서의 논의의 특징 _ 793. 본각사상의 성립 _ 824. 말법의 도래와 정토교의 융성 _ 865. 에이산 계통의 염불 _ 876. 남도 계통의 염불의 실천 _ 927. 고야산의 염불 _ 952부 교중과 둔세문의 불교4장 가마쿠라시대의 불교: 현밀·선·정토―――― 1011. 현밀의 융성 _ 1032. 둔세: 교중과 둔세문 _ 1053. 새로운 정토교의 전개 _ 1104. 호넨 이후의 정토교 _ 1175. 남도 계통의 개혁운동: 조케이의 수행 _ 1206. 료헨의 수행 _ 1245장 북령 계통의 개혁운동: 선종과 법화종――― 1271. 선종의 전파 _ 1272. 에이사이의 활약 _ 1293. 엔니·신치가 전한 선과 『종경록』 _ 1324. 법화종의 성립 _ 1385. 선에서의 수행 _ 1426장 남북조·무로마치·전국시대의 불교――――― 1541. 선종 _ 1552. 천태종의 전개 _ 1593. 법화종의 활약 _ 1614. 정중의 법화신앙 _ 1625. 닛신의 활약 _ 1656. 정토진종의 활약 _ 1667. 전국시대의 특징 _ 1688. 기독교의 전래 _ 1739. 불교 수행의 전통 _ 1743부 사회에 참여하는 불교7장 근세의 불교――――――――――――― 1791. 막번 체제와 불교 _ 1792. 마음의 중시 _ 1823. 불교 통제와 기독교 금지 _ 1854. 가나초자와 담의 및 도가집 _ 1885. 불교에 대한 비판 _ 1936. 선종 수행의 실제: 반케이 요타쿠와 시도 무난 _ 1947. 하쿠인의 선 _ 1998장 근대의 불교―――――――――――― 2111. 신불분리와 폐불훼석 _ 2122. 폐불훼석과 불교계의 호법운동: 신불판연령에서 대교선포로 _ 2153. 대학인들의 활약 _ 2184. 무라카미 센쇼와 대승불설론 비판 _ 2205. 다이쇼 데모크라시와 불교 _ 2216. 전쟁 중 불교계의 상황 _ 2227. 태평양전쟁 전후 불교계의 상황 _ 2258. 1945년 이전 불교계의 수행의 일면 _ 2269장 전후 현대의 불교――――――――――――――― 2311. 전후 불교계의 행보 _ 2312. 불교계의 각종 운동과 새로운 동향 _ 2333. 수행에 대한 새로운 주목 _ 2354. 자연재해와 불교 _ 237참고문헌 _241찾아보기 _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