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제1부 고독한 영혼의 계절한강의 젖줄 … 11아무 말 없이 떠난 … 14그리고 아무 말 없이 돌아올 … 14자하문밖 … 17안경잡이 … 20고독한 영혼의 계절 … 26서양 것의 사술 … 30인간회복 … 34산은 울고 있다 … 37신의 너그러운 웃음 … 39우정의 그림자 … 42죽음과 사랑 … 45잠자는 것을 깨우기 위하여 … 49허망한 바람만이 흐르는 가슴 … 52파라독스와 아이러니 … 54쉬운 시와 난해한 시 … 56악마가 맨 앞장 서 가다 … 61돌아서 간 백두산 … 63대한몽골민국 … 68소련 푸시킨 시축제 … 73파키스탄 국제문학인 및 지식인회의 … 84제2부 파리 기행문프랑스어 보호법이란 이름의 허실 … 95제 것이 아니면 넘겨라 … 99모나리자의 미소 … 104돌연변이의 고딕, 노트르담 … 108세느와 노화가와 커플 … 114피의 광장, 콩고르드 … 117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 124루이 3대, 백년의 영화 베르사이유 … 126나폴레옹과 드골과 개선문 … 130부활한 보나파르티즘 … 133거리의 악사 휘들러 … 137에마뉴엘과 실비아 크리스텔 … 140뒷전으로 물러난 에펠탑 … 144룩상브르의 짙푸른 커플 쇼 … 146카페 돔과 라 로통드와 드 두마고 … 149순교자의 언덕 몽마르트르 … 151파스칼과 생자크탑 … 154축복 받은 우리나라 … 156쿤타 킨테의 후예들 … 158위고와 졸라의 숙명 … 161제3부 로마 기행문먹고 노래하고 사랑하는 로마 … 167과잉 친절한 나라 … 170유명인의 휴게소 스페인 계단 … 172팍스 로마나 … 175포로 로마노 … 177죽지 않은 시저이즘 … 180팔라티노 동산 … 183네로의 유희장 콜로세움 … 186개선문과 독립문 … 188사랑의 포로, 라파엘로 … 190술집, 제우스 신전 … 192성베드로 성당의 위용 … 194교황과 르네상스 미술가들 … 196바티칸 미술관의 천재들 … 200라파엘로 화랑 … 204샘과 광장의 도시 … 206제2차 대전을 선포한 발코니 … 208성칼리스토 카다콤베 … 210눈부신 태양이 난무하는 나폴리 … 212향락의 도시, 폼페이 … 214동화 속의 그림, 소렌토 … 217에우르(E.U.R.) 지구 … 219제4부 김계덕 문학론디아노이아의 시-이정기 … 223‘어둠’과 ‘밝음’의 의미-조병무 … 234신화적 상상력-이영걸 … 247역사와 서사적 자아-김용직 … 255인간을 위한 의식의 해방-장윤익 … 262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함동선 … 278[서평발췌]화해와 속박의 어휘군-현대문학 … 281날카로운 도시비판-동아일보 … 283문명비판에의 시정신-부산일보 …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