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화보]머리말제1부1 탄생‥17?2 소년시절‥19?3 유아결혼‥21?4 남편이라는 것‥24?5 고등학교에서‥26?6 비극―1‥30?7 비극―2‥33?8 도둑질과 속죄‥36?9 아버지의 사망과 나의 수치(羞恥)‥39?10 종교를 엿보다‥41?11 영국으로 떠날 준비‥45?12 카스트로부터의 추방‥49?13 마침내 영국으로‥52?14 나의 선택‥55?15 ‘신사’의 복장‥58?16 변화‥61?17 식사의 실험‥63?18 수줍음―나의 방패‥67?19 비진리라는 독‥70?20 여러 종교에 대한 이해‥74?21 ‘힘없는 자의 힘은 신 라마’‥77?22 나라얀 헴찬드라‥79?23 만국박람회‥82?24 법정변호사가 되었다―그러나 앞날은?‥84?25 나의 고뇌‥86제2부1 레이찬드바이‥94?2 실세계로 접어들다‥97?3 첫 소송‥100?4 첫 충격‥102?5 남아프리카를 향한 준비‥105?6 나탈에 도착하다‥108?7 몇 가지 체험‥111?8 프리토리아로 가는 도중에‥114?9 거듭되는 고난‥118?10 프리토리아에서의 첫날‥122?11 그리스도교인들과의 접촉‥126?12 인도인들과의 교분‥129?13 쿨리신세 체험‥131?14 재판 준비‥134?15 종교적 갈등‥137?16 어느 누가 알까, 내일의 일을?‥140?17 나탈에 머물다‥143?18 인종차별‥146?19 나탈 인도인회의‥149?20 발라순다람‥152?21 3파운드의 세금‥154?22 종교연구‥157?23 집을 장만하다‥160?24 인도로 향해‥163?25 인도에서‥166?26 충성심과 간병‥169?27 뭄바이에서의 집회‥172?28 푸나에서‥175?29 ‘바로 돌아오라’‥177제3부1 태풍이 오다‥181?2 태풍‥183?3 시련‥186?4 평온‥190?5 아이들의 교육‥193?6 봉사 정신‥195?7 브라마차리아―1‥198?8 브라마차리아―2‥200?9 검소한 생활‥204?10 보어전쟁‥206?11 청소운동과 기아의연금‥208?12 인도로‥210?13 인도에서‥213?14 사무원과 베아라‥215?15 연차대회에서‥217?16 커즌 경의 다르바르‥219?17 고칼레와 함께한 한 달―1‥221?18 고칼레와 함께한 한 달―2‥223?19 고칼레와 함께한 한 달―3‥226?20 카시에서‥228?21 뭄바이에 정착?‥232?22 신앙의 시련‥234?23 또 남아프리카로‥237제4부1 모든 노력은 허사가 되었는가?‥242?2 아시아 국(局)의 독단‥244?3 쓴잔을 삼키다‥246?4 더욱 커지는 약한 마음‥248?5 자기반성의 결과‥249?6 채식주의를 위한 희생‥252?7 흙과 물의 실험‥254?8 하나의 경고‥256?9 강자와의 어려운 싸움‥258?10 어느 정결한 추억과 속죄‥260?11 영국인들과의 친밀한 접촉―1‥262?12 영국인들과의 친밀한 접촉―2‥265?13 인디언 오피니언 ‥267?14 ‘쿨리 거주지’는 데드바도인가?‥270?15 페스트―1‥272?16 페스트―2‥274?17 인도인 거주지의 홀리‥277?18 책의 마술적 영향‥278?19 피닉스의 설립‥281?20 첫날밤‥283?21 폴락 씨가 뛰어들다‥285?22 ‘그 사람을 라마가 지키신다’‥287?23 집에서의 변화와 아이들의 교육‥290?24 줄루의 ‘반란’‥293?25 마음의 혼란‥295?26 사티아그라하의 발생‥297?27 식사에 관한 새로운 실험‥299?28 아내의 결심‥300?29 가정에서의 사티아그라하‥304?30 금욕을 향해서‥306?31 단식‥308?32 학교 교사‥310?33 문자에 의한 교육‥312?34 정신교육‥314?35 선악의 혼재‥316?36 속죄로서의 단식‥318?37 고칼레를 만나러‥320?38 대전에 참전‥321?39 의무의 난제‥323?40 사티아그라하의 작은 폭풍‥325?41 고칼레의 관용‥329?42 병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331?43 귀국‥332?44 변호사 일에 대한 추억‥334?45 악랄한 수법?‥336?46 의뢰인들이 친구가 되다‥338?47 의뢰인이 어떻게 투옥을 면했나?‥339제5부1 최초의 체험‥345?2 고칼레와 함께 푸나에서‥346?3 그것은 협박인가?‥348?4 샨티니케탄‥351?5 3등석의 고난‥354?6 나의 노력‥356?7 쿰부 멜라‥357?8 라크슈만의 줄다리(弔橋)‥361?9 아슈라마 설립‥364?10 시금석이 되다‥366?11 계약노동제‥368?12 쪽(藍)의 얼룩‥372?13 비하르 사람들의 순진함‥374?14 비폭력 여신과의 대면?‥377?15 불기소 처분을 받다‥380?16 활동 방법‥383?17 동료들‥385?18 마을에 들어가다‥387?19 빛나는 측면‥389?20 노동자들과의 관계‥390?21 아슈라마를 잠시 들여다보다‥393?22 단식‥395?23 케다 사티아그라하‥398?24 양파 도둑‥399?25 케다 투쟁의 끝‥401?26 통일을 향한 열망‥403?27 모병‥405?28 죽음의 문턱에서‥410?29 로울라트 법과 나의 딜레마‥414?30 그 멋진 광경‥417?31 그 일주일―1‥419?32 그 일주일―2‥423?33 산과 같은 잘못‥426?34 나바지반 과 영 인디아 ‥428?35 펀자브에서‥430?36 칼리프 옹호운동 대신에 소 보호?‥433?37 암리차르 국민회의‥436?38 국민회의에 들어가다‥439?39 카디의 탄생‥441?40 발견하다‥443?41 어떤 대화‥445?42 비협력 운동의 흐름‥448?43 나그푸르에서‥450?44 희생의 끝‥451간디의 생애와 사상Ⅰ. 간디의 생애간디의 100년‥459?유소년 시절 그 배경‥463남아프리카 시대‥468?인도로 돌아와서‥475농민과 함께‥481?간디와 타고르‥485소금 행진‥490?원탁회의와 그 주변‥493죽음에 이르는 단식‥499?정치 일선에서 은퇴‥503간디의 견해―산아제한과 흑인 문제‥509아슈라마의 안과 밖‥513?장개석에게 보낸 편지‥517사랑하는 사람의 죽음‥521?극적인 생애‥525Ⅱ.간디의 사상간디주의에 대하여‥532간디가 보는 진리와 아름다움―한 학생의 네 가지 의문‥536종교적 융화의 문제‥542?간디주의와 사회주의‥547간디와 농민‥553?카다르 윤리‥557불가촉천민의 문제‥562?간디에게 있어서 다수와 소수‥567간디의 삶―부정(否定)의 길‥572죽음‥576?비판을 위한 1장―간디 탄생 백년에‥579간디 연보…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