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저물으면 날 밝아오고 … 11말은 사라지고 책은 남느니 … 16가을이 가면 … 20戀人처럼 … 23그리워라 내 고향 … 26화환사절 … 32다람쥐 … 37통문관(通文館) 길 … 41울보 오빠 … 45아현동 비둘기 … 49책 대접 … 53풍선 … 57갈 수 없는 칠보산과 고향 … 62왕고모 … 65신발굽 이야기 … 68추억의 기차 … 72느티나무 … 76고양이의 눈물 … 81불이 그리워지는 계절 … 85눈나리는 겨울이 아쉽구나 … 89파리와의 전쟁 … 94정략결혼 그 뒤에 오는 것 … 98정릉할머니 … 106오빠를 기다리며 … 110군사우편 … 116그때를 아시나요 … 120흑백사진 … 127내가 넘은 38선 … 131허무도 운명도 아니라는 … 138딸아! 딸아! 어부바! 어부바! … 141독서당 이야기 … 145고양이 희철이 … 148묘지를 찾아서 … 153나의 문학 오솔길 … 157멧돼지는 불쌍하다! … 162북촌일기(北村日記) … 167봄은 또 왔는데 … 171윤심덕 그리고 전혜린 … 174서랍장 이야기 … 177조선의 오미나 … 181아! 최승희(崔承喜) … 187어머니의 사랑은 한이 없어라 … 191회전식 책꽂이 … 194여행은 즐거워라 … 197노잔(老殘)의 뉴스 … 202나의 친구 이와나미(岩波)문고 … 206일본 문학과 나 … 210잠자리 비행기 … 218〈리골레토〉 여자 마음은 갈대이련가 … 222한·일을 잇는 詩人윤동주 … 228그들은 기록으로 남겼다 … 232조선도깨비들 … 240어느 위안부의 최후 … 2471920년 〈폐허〉 창간 그 시절 … 252세월은 강물처럼 흐르고 … 260어머님 전 상서(前 上書)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