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래, 삶이 그대를 속이더라도 … 11간이역 … 15하얀 계절에 만나요 … 19음악사롱 … 23에미는 선각자였느니 … 26모란을 노래한다 … 37망향기(望?記) … 42나를 움직인 한권의 책 … 46서재유감(書齋有感) … 48아침이슬 … 53몽골 여정(旅程) … 56효친(孝親)은 우리들의 종교 … 61레몬을 좋아하는 여자 … 67쇼핑백 … 71곰인형 … 77거울아, 거울아 … 82한 권의 책 … 86반세기가 의미하는 것 … 90지금은 자성(自省)할 때 … 95모방의 늪에서 헤쳐나오기 … 98도로아미타불 … 106자연에 지은 집 … 111한 가닥 바람이 되어 … 116믿음도 사람이길래 … 119낙엽이 썩은 거름 … 147잿물로 빨래하자는 사람들 … 162고향 아저씨 김규동 시인 … 177두부의 명상 … 180멋따라 유행따라 … 183하루키(村上春樹) 신드롬 … 186엽서 한 장에서 … 191화장실의 로댕 … 193작가 수첩 … 196도스토옙스키와 톨스토이 … 201나는 왜 글을 쓰는가 … 204금 두 냥 … 214늙는 길 가시로 막고 … 218인생은 나그네길 … 229전쟁을 저항하라! 전쟁을 저항하라! … 241천가닥 바람되어 … 256일본인 마음 경(敬) 사상을 찾아서 …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