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01. 기회비용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15
관련질문 1-1. 내가 가진 1백만원으로 연 5% 정기 예금, 연 7% 채권구입, 주식 매입 3가지 대안 중 주식을 매입하여 6만원의 수익을 내고 정보수집 비용으로 1만원을 썼습니다. 이 경우 주식투자의 기회비용은 얼마인가요? 15
관련질문 1-2. 자유재를 소비할 경우에도 기회비용이 있을까요? 16
관련질문 1-3. 시간당 4천원을 벌 수 있는 사람이 8천원을 주고 2시간 동안 영화를 봤다면 기회비용은 얼마일까요? 16
02. 매몰비용도 일종의 비용인데 왜 고려대상이 아닌가요? 17
관련질문 2-1. 새만금 간척사업에 투자된 돈은 매몰비용인가요? 17
관련질문 2-2. 갑이 식당을 개업하기 위해 1,000만원을 투자했다면 이것은 명시적 비용인가요, 매몰비용인가요? 기업이 보유한 기계가 더 이상 매각이 불가능한 경우 기회비용이 '0'인가요? 17
03. 실업이 감소하면 노동이 증가하니까 생산가능곡선이 이동하지 않나요? 18
관련질문 3-1. 생산가능곡선이 직선이 되려면 맞교환 비율이 일정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맞교환 비율이란 무엇인가요? 생산가능곡선이 대체로 원점으로부터 오목하지만 직선일때와 볼록할 때의 특징도 가르쳐주세요. 18
관련질문 3-2. 생산가능곡선에서 한 가지를 늘리려면 반드시 한 가지를 줄여야 하나요? 기술을 혁신하면 안 줄여도 되지 않나요? 19
04.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공급량이 늘어났으므로 공급의 법칙에 어긋난다"라는 설명이 틀린가요? 20
관련질문 4-1. 광고를 하면 수요가 증가하나요, 수요량이 증가하나요? 20
관련질문 4-2. 균형 가격이 200원에 균형 공급량이 400개였는데 공급량을 200개로 제한하면 그래프가 어떻게 될까요? 21
관련질문 4-3. 부동산 시장에서 가격이 계속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2
관련질문 4-4.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재화의 가격이 오르고, 재화의 가격이 오르면 수요량이 줄어 수요 곡선이 이동하지 않을까요? 23
관련질문 4-5. 자유재를 수요와 공급 곡선으로 설명할 수 있나요? 24
관련질문 4-6. 우리나라 마약소비계층이 점점 늘어나자 정부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약검거반을 구성, 전국에 확대하였다면 마약시장은 어떠한 영향을 받을까요? 25
05. 라면은 쌀의 대체재인가요, 보완재인가요? 26
관련질문 5-1. 대체재와 보완재의 가격 변화는 해당 재화의 수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재의 가격 상승은 해당 재화의 공급 감소 원인으로 설명할 수도 있나요? 26
관련질문 5-2. 대체재는 A의 가격이 오르면 A와 대체재 관계에 있는 B재화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 확실한데, 여기서 한번 더 생각해서 B재화의 수요가 증가했으니까 B재화의 가격이 상승하고 이것이... 27
관련질문 5-3. 소득이 증가하면서 수요가 증가하면 수요 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가격이 오릅니다. 그렇다면 대체재의 수요가 증가하나요? 27
06. 미국산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정상재와 열등재 관계라고 말할 수 있나요? 29
관련질문 6-1. 정상재와 열등재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 아닌가요? 한 가지 재화를 놓고 그 재화가 '정상재 (우등재)' 또는 '열등재'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요? 29
관련질문 6-2. 정상재는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량은 증가합니다. 열등재는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량은 감소합니다. 그러면, 열등재의 수요곡선을 공급곡선처럼 우상향으로 그려야 하나요? 그리고 정상재가... 30
07. 연예인의 수입이 왜 소방대원보다 훨씬 높은가요? 31
관련질문 7-1. 자유재 그래프에서 수요 곡선과 공급 곡선이 만나지 않아서 시장가격이 형성되지 않잖아요. 사람들이 아무리 싸도 어느 정도까지밖에 수요를 안 하니까 그렇다 치고 공급 곡선에서는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가요? 31
08. 탄력성과 수요 곡선의 기울기는 어떤 관련이 있나요? 32
관련질문 8-1. 제 생각엔 핸드폰은 탄력적입니다. 우리가 직접 경험할 수 있듯이 핸드폰 신제품의 가격이 떨어지면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핸드폰이 거의 필수품이기 때문에 비탄력적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32
관련질문 8-2. 공급량을 늘릴 때 생산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우에는 비탄력적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이해하면 되나요? 33
관련질문 8-3.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경우를 공부했는데요. 수요와 공급의 탄력성이 비탄력적이라 이렇게 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34
관련질문 8-4. 수요가 크게 변화해도 가격이 거의 변화하지 않을 때는, 수요의 가격 탄력성과는 관계없이 공급이 비탄력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인가요? 35
관련질문 8-5. 재화의 저장 가능성이나 저장기술이 발전하면 공급의 가격 탄력성이 커지는 것은 왜 그런가요? 36
09. 단위 탄력적이면 총수입의 변화는 없어야 한다? 37
관련질문 9-1. 수요의 가격 탄력성은 대입하는 공식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고 하는데요. 어떤 문제에서 어떤 공식을 적용하는지 궁금합니다. 37
10. 완전경쟁시장, 독점시장, 과점시장의 예를 들어주세요. 38
관련질문 10-1. 상품의 경우 수요독점시장에서 거래되는 예가 드물고 주로 생산요소시장, 특히 노동시장에서 발견된다고 하는데 수요를 어떻게 독점할 수 있는지요? 38
관련질문 10-2. 쌀시장도 엄밀히 보면 상품의 질이 다르기 때문에 완전경쟁시장의 형태로 볼 수 없을 것 같은데, 완전경쟁시장의 형태로 보는 것이 맞습니까? 그리고 완전경쟁시장은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된다고 하는데 어떤 의미에서인가요? 39
관련질문 10-3. 우리나라 이통통신시장이나 자동차시장의 경우 과점시장으로 보는 게 맞나요, 독점시장으로 보는 게 맞나요? 40
관련질문 10-4. 현실에선 독점시장이라고 해서 공급자가 꼭 하나만은 아닌 거 같은데, 어떤 경우를 독점시장이라고 하나요? 41
관련질문 10-5. 독점기업의 생산량과 가격을 결정하는데 왜 한계비용곡선과 한계수입곡선이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42
11. 독점적 경쟁시장과 과점시장은 어떻게 구분하죠? 43
관련질문 11-1. 독점적 경쟁시장에서 상품의 질이 같아지는 게 담합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43
관련질문 11-2. 과점은 소수의 기업이 다수의 소비자에 공급하는 것을 말하죠? 그럼 대형할인점은 한 지역에서 상당한 공급력을 가지고 있으니 과점인가요? 44
관련질문 11-3. 독점적 경쟁시장이 왜 단기적으로는 초과이윤이 발생하나 장기적으로는 이윤이 0이 되는지 설명 부탁드려요. 45
관련질문 11-4. 과점시장의 특징을 이해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과점시장에서는 동질의 상품이 거래되기도 하고 이질의 상품이 거래되기도 한다는 부분입니다. 그러면 과점시장에서 동질적인 상품이 거래된다는 것은 어떤 상황을 의미하나요? 46
12. 담합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47
관련질문 12-1. 기업들이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정적인 방법들을 종종 사용하는 것 같은데요. 부정적인 방법을 사용했을 때 어떻게 처벌되는지와 그에 대한 방지책을 알려주세요. 47
13. 산 정상에서 파는 컵라면은 왜 비싼가요? 48
관련질문 13-1. 백화점이 바겐세일을 하는 이유와 탄력성이 관계가 있을까요? 48
14. 최저임금이 오르면 전보다 돈을 더 많이 받게 돼 좋은 것 아닌가요? 49
관련질문 14-1. 우리나라 최저임금이 시장균형보다 높은 적이 한 번도 없는데, 그렇다면 최저임금이 아니고 최고임금이 아닌가요? 49
관련질문 14-2. 왜 최저가격은 시장가격보다 높게, 최고가격은 시장가격보다 낮게 설정하나요? 49
관련질문 14-3. 최고가격제가 장기간 지속되면 상품의 질이 떨어지고 수요와 공급이 모두 탄력적으로 변화해 초과수요가 확대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50
관련질문 14-4. 금융기관의 최고 이자를 정하는 것이 왜 최고가격제인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52
관련질문 14-5. 최고가격제나 최저가격제에서 각 경제주체가 암시장을 통해 얻는 잉여는 그래프상에서 나타낼 수 없나요? 53
15. 모든 독점시장은 규모의 경제 때문에 생기는 것인가요? 54
관련질문 15-1. 공기업이 공공재를 독점적으로 생산하는 이유 중에는 규모의 경제도 영향을 미치나요? 54
16. 비행기 탑승객이 몰래 담요를 가져가는 행위는 외부효과를 유발한다고 볼 수 있나요? 55
관련질문 16-1. 자연재해는 외부불경제인가요? 55
관련질문 16-2. "이동통신사들이 자사 카드 사용자에 대한 영화 관람료 할인제도를 폐지하자 관람객 수가 감소했다"라면 부정적 외부효과 아닌가요? 56
17. 긍정적 외부효과가 있어도 시장실패라 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57
관련질문 17-1. 외부효과를 그래프로 설명할 때, 왜 사적 비용, 사회적 비용 곡선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공급곡선으로 표현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57
관련질문 17-2. 외부경제가 발생했을 때, 사적 비용을 늘리면 최적 생산량이 달성되나요? 사적 비용을 늘린다는 건 공급량을 늘린다는 말 아닌가요? 그럼 부족한 생산량이 충족돼서 최적 생산이 이루어질 것 같은데요. 58
관련질문 17-3. 허위, 과장 광고에 대한 규제는 공정한 경쟁 규칙 확립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를 외부 불경제라는 개념으로도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요. 즉, "허위, 과장 광고로 인해 소비자 및 사회 전체가 입는 피해,... 58
관련질문 17-4. "외부효과가 있을 때 사적 비용과 사회적 비용이 다르다"라는 것에서 이때 사회적 비용이란 각 개인의 비용을 합한 것인가요?? 59
18. 민간이 생산하는 공공재도 가능한가요? 60
관련질문 18-1. 복지시설이나 공중화장실도 공공재로 볼 수 있는지요? 60
관련질문 18-2. 복잡한 도로가 경합성은 있고, 배제성은 없다고 들었는데요. 복잡한 것 자체가 경합성이 있는건가요? 61
관련질문 18-3. 공공재의 수요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왜 어렵나요? 61
관련질문 18-4. 사적재라는 용어는 공공재의 반대로 생각하면 되나요? 즉, 민간재라고 보면 되나요? 62
19. 시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모두 시장실패의 현상인가요? 63
관련질문 19-1. 과점시장도 시장실패인가요? 63
관련질문 19-2. 매점매석은 시장실패인가요? 63
관련질문 19-3. 역선택이 시장실패인 이유가 뭔가요? 64
20. 비싸진 재화를 더 많이 소비하면 경제법칙에 어긋나는건가요? 65
관련질문 20-1. 기펜재는 가격이 올라가도 수요가 증가하는 재화나 서비스로, 열등재는 소득이 증가해도 수요가 감소하는 재화나 서비스로 알고 있습니다. 기펜재가 소득과도 관련이 있나요? 65
21. 우리 집 안마당에 길러 먹는 채소도 GDP에 포함되나요? 66
관련질문 21-1. 주부의 가사노동이 GDP에 포함되지 않는 이유는? 농부의 자가소비는 GDP에 포함되나요? 66
관련질문 21-2. 아들이 어머니 가사 일을 돕고 용돈을 받는다면 GDP에 들어갈까요? 67
관련질문 21-3. 사장이 여비서와 결혼한다면 GDP는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A가 자신의 여비서와 결혼했습니다. 부인은 결혼 후에도 돈을 받지 않고 남편의 비서업무를 계속합니다. 결혼 전 비서의 연봉은 1천만 원이었다면 결혼 후에 GDP가 1천만 원 줄어드는 건가요? 67
관련질문 21-4. 외국인 불법 체류자의 생산도 GDP에 포함될까요? 68
관련질문 21-5. 호텔에서 종업원에게 지불한 팁도 GDP에 포함되나요? 이런걸 보고 지하경제라고 하는 것 아닌가요? 69
관련질문 21-6. 생활보호 대상자 지원금은 왜 GDP에 포함되지 않나요? 69
관련질문 21-7. 작년에 만들어진 인터넷 강의를 올해 듣는다면 GDP에 포함되나요? 70
관련질문 21-8. 중고품과 재고품도 GDP에 포함되나요? 70
관련질문 21-9. 기술특허를 낸 경우 GDP 계산은 현재시점에서 계산되나요? 아니면 사용시점에서 계산되나요? 71
22. 일부가 소비되지 않아도 '3면 등가의 법칙'이 성립할까요? 72
관련질문 22-1. 세금이나 이전지출이 포함되면 3면 등가 법칙은 어떻게 되나요? 72
23. 한류스타가 벌어들이는 돈은 GDP에 포함되지 않나요? 73
관련질문 23-1. 과거에는 GNP란 개념을 많이 사용하였는데 최근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73
관련질문 23-2. 명목 GNI는 명목 GNP와 같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뭘까요? 74
관련질문 23-3. 환율의 상승이 수출 기업의 채산성을 높여 국민 소득을 증대시킨다고 하던데요, 환율이 상승하면 그만큼 수입이 불리해져서 오히려 실질구매력은 하락하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GNI는 떨어지는 거 아닌가요? 75
24. 총수요는'소비+투자+정부지출+수출'인가요, 아니면 '소비+투자+정부지출+수출-수입'인가요? 76
관련질문 24-1. 총수요에서 수입을 빼는 이유는 뭘까요? 순수출이 총수요의 구성요소일까요? 76
25. 실질 GNI는 후생수준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닌가요? 78
관련질문 25-1. 복지수준(후생수준)을 측정하는 지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GDP는 후생과 관련이 없나요? 1인당 GNI는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후생수준을 알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럼 복지수준도 알 수 있는 건가요? 78
관련질문 25-2. 공리주의와 경제학의 관계는? 79
관련질문 25-3. 빈부격차를 해결하는 방안은? 80
26. 10분위 분배율과 10분위 배율은 다른 건가요? 81
관련질문 26-1. 5분위 분배율과 10분위 분배율 공식의 분모와 분자가 뒤바뀌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81
관련질문 26-2. 두산 교과서에선 10분위 분배율의 값이 0~1까지의 수치를 갖는다고 설명하고, 경제원론에서는 0~2까지의 값을 갖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82
27. 명목변수와 실질변수를 구분하는 이유는? 83
관련질문 27-1. GDP 디플레이터와 다른 물가지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83
관련질문 27-2. 경제성장률이 음수라는 것은 경제규모가 감소했음을 뜻하는 것인가요? 84
관련질문 27-3. GDP 디플레이터 증가율이 물가상승률인가요? 85
28.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항상 손해를 보나요? 86
관련질문 28-1. 인플레이션 조세란 무엇인가요? 강제저축은 무슨 뜻인가요? 86
관련질문 28-2. 물가가 오르면 저축과 소비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87
관련질문 28-3.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채무자나 신용불량자에게 유리한가요? 88
29. 모든 금리를 한국은행이 정하는 것인가요? 89
관련질문 29-1. 이자율과 금리는 같은 말인가요? 89
관련질문 29-2. 금리 인상과 원화가치 상승의 관계가 이해가지 않아요. 89
관련질문 29-3. 콜금리와 시중금리는 무슨 관계이기에 함께 움직이나요. 90
30. 주말에 1시간씩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도 취업자인가요? 91
관련질문 30-1. 고용률이란 뭔가요? 취업률과 다른 건가요? 91
관련질문 30-2. 10대의 아르바이트도 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되나요? 92
관련질문 30-3. 현역군인, 전투경찰, 기결수는 비경제활동인구인가요? 군 입대 대기자나 취업 확정 후 대기자는 비경제활동인구일까요? 93
관련질문 30-4. 노년 부양비란 무엇인가요? 94
관련질문 30-5. 실업률 조사 기준은 4주인가요, 1주인가요? 96
관련질문 30-6. 실업이 존재하는데 임금이 하락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97
관련질문 30-7. 실업률이 12월과 1월에 갑자기 증가하는 이유는 뭘까요? 97
31. 마찰적 실업과 자발적 실업도 실업자인가요? 99
관련질문 31-1. 자연 실업률은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되나요? 99
관련질문 31-2. 실업보험이 자연실업률에 영향을 미칠까요? 100
관련질문 31-3. 외환위기는 어떤 종류의 실업일까요? 100
32. 경기 호황기에는 물가와 이자율이 최고로 오르나요? 102
관련질문 32-1. 경기 동행지수와 선행지수가 뭔가요? 102
관련질문 32-2. 경기판단지표의 종류는 뭐가 있을까요? 104
관련질문 32-3. 이자율이 낮으면 경기가 과열된 것이고 높으면 침체된 것인가요? 106
관련질문 32-4. 저금리와 과잉 통화공급은 물가를 상승시킬 것 같은데 일본은 왜 물가가 하락하나요? 107
관련질문 32-5. 경기 후퇴기와 불황기의 차이가 뭔가요? 108
관련질문 32-6. 신용창조가 왜 통화량을 증가시키나요? 109
33. 통화량이 총수요를 변화시키는 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110
관련질문 33-1. 자동안정화장치도 총수요 관리정책에 들어가나요? 110
관련질문 33-2. 경제 안정화 정책은 물가와 실업 모두 포함하나요? 111
관련질문 33-3. 중앙은행의 통화량 조절 수단은 어떤 것이 있나요? 113
관련질문 33-4. 금리가 인상되면 통화량이 줄어드나요? 아니면 통화량이 감소하면 금리가 올라가나요? 114
관련질문 33-5. 통화정책에서 말하는 이자율은 어떤 이자율인가요? 115
34. 선진국이 후진국과 교역해서 얻는 이득이 있을까요? 116
관련질문 34-1. 생산가능곡선은 활처럼 휘어있는 모양인데, 비교우위에서는 생산가능곡선을 직선으로 그리는 이유가 있나요? 116
관련질문 34-2. 아래의 갑국은 옷에 특화하여 옷을 수출하고, 을국은 쌀에 특화하여 쌀을 수출하면 무역의 이익이 생긴다고 알고 있는데요. 두 나라 간 교역이 이루어지려면 쌀과 옷의 상대가격이 얼마여야 하는지는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요? 117
관련질문 34-3. 아래 표에서 비교우위를 생산비용으로 계산해보면, 을국은 90원에 신발을 특화하게 되고, 갑국은 100원에 의류를 특화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갑국은 무역을 하기 전보다 20원의 생산비 절감효과를 볼 수 있지만,... 117
35. 보호무역이 경제성장을 방해하나요? 120
관련질문 35-1. 보호무역을 하면 국제 경제가 성장합니까? 나빠집니까? 120
관련질문 35-2.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가져올 우리나라의 득과 해는? 121
36. 환율 상승이 항상 경상수지 개선을 가져오지는 않나요? 123
관련질문 36-1. 과거 일본은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대미무역수지가 흑자로 나타났습니다. 이건 일본 제품의 미국내 가격탄력성이 낮은 것에서 기인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엔화의 평가절하가 일어나면 일본의 무역수지가 악화되나요? 123
관련질문 36-2. 원화 가치가 상승하면 국제 사회의 신뢰가 높아지나요? 제 생각에는 원화 가치가 상승하면 수출이 줄어서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워져 국제사회의 신뢰가 낮아질 것 같거든요. 126
관련질문 36-3.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원자재를 수입해서 쓰니까, 환율이 상승하면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수출이 감소한다고 보면 틀린 건가요? 127
37. 국내 물가가 오르면 수출이 잘 될까요, 아니면 안 될까요? 128
관련질문 37-1. 환율과 물가는 어떤 관계인가요? 또 그 역은? 128
관련질문 37-2. 물가의 상승이 환율의 상승을 가져온다는 구매력평가설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128
38. 특허권 매매가 자본 거래에 해당하나요? 130
관련질문 38-1. 외환보유고와 준비자산증감의 차이는? 130
관련질문 38-2. 적정 외환보유고란? 131
관련질문 38-3. 국제수지표를 보면 항상 균형인데 왜 그런가요? 132
관련질문 38-4. 중앙은행이 대외자산을 매각하는데 왜 준비자산이 (+)인가요? 133
39. 이자율이 올라가면 주가가 떨어지나요? 134
관련질문 39-1. "주가는 경기에 6달 정도 선행한다."라고 나와 있던데, 우리나라의 코스피지수가 상승세에 들어간 지는 6개월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경기가 좋아지지 않는 걸까요? 134
관련질문 39-2. 맨 처음 시장공개를 할 때 자금을 거두어들이잖아요. 그 후에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은 회사에 무슨 상관이 있나요? 시가발행을 할 때에 이익이 커지니까 좋은 건가요? 135
40. 채권의 가격과 이자율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136
관련질문 40-1. 채권 가격과 이자율은 반비례 관계에 있다고 하는데, 이자율과 채권 가격 중 어느 것이 독립변수인지요? 채권의 금리인상이라는 것은 채권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닌지요? 136
관련질문 40-2. 금리가 상승하면 이전에 채권을 산 사람은 이익인거죠? 그리고 금리가 상승하면 내가 갖고 있던 채권의 가치는 올라가나요 내려가나요? 가격은요? 138
판권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