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우리 문학의 큰 별들이 휴가지에서 보내온 따뜻한 위로의 문장들 Part 1. 바다 냄새를 맡으며 먼 하늘을 우러러보면동해 - 백석 명사십리 - 한용운 피서지의 하루 - 이태준 해운대 - 최서해 인물보다 자연이 나를 더 반겨주오 : 피서지 통신① - 이효석관북의 평야는 황소 가슴 같소 : 피서지 통신③ - 이효석 해초 향기 품은 청춘 통신 : 피서지 통신④ - 이효석동해 백사장의 신비한 밤 - 김상용어촌점묘 - 강경애괴물행장록 - 김동인백마강의 뱃놀이 - 채만식 Part 2 새벽하늘에는 별이 총총히 빛나고 산촌여정 - 이 상주을온천행 - 김기림산가일기 - 노자영 정릉 일일 - 계용묵 산사기 - 이육사 재미있고 서늘한 느티나무 신세 이야기 - 방정환 향산기행 - 노천명 여행지에서 본 여인의 인상 : 이상한 기연 - 이익상 몽고 사막 횡단기 - 여운형 양덕온천의 회상 - 김남천 금강산 정조 - 현진건 플러스 에세이 - 노천명 [해변단상]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