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며프롤로그 | 마지막 겨울나기를 준비하며 1부 이게 누군가?혼자일 수 없는 까닭 | 따로국밥 | 행복하다고 느낄 때는? | 용서하는 마음 | 세상을 이기는 참 지혜 | 근심걱정은 생명의 끈 | 완악한 자 | 운전대 앞에서 | 각방과 합방 | 불안의 그림자 | 솔직함과 양심 | 청화냉담(淸話冷談) | 다다익선(多多益善) | 헌신짝 같은 ‘나’ | 어쩔 수 없는 속물 | 행복한 혼자 | 불행한 혼자 | 아니, 이게 누군가?2부 생명의 불을 지피며바꿈과 더딤의 조화 | 어제와 같은 오늘 | 내일과 같을 오늘 | 죽음과 삶에 대한 단상 | 정작 부러워할 일은? | 단막극 같은 삶 | 더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 고통과 얼굴을 맞대고 | God-Complex와 ‘e-편한 X’ | 꿈에 대한 소고 | 기도는 삶의 방향타 | 고해성사 | 변화와 믿음 | 다윗다운 믿음의 사람 | 순종과 축복 | 사랑과 나눔 | 비움과 채움의 이치 | 철새 도래지 | 새해에 태워야 할 것 | 새해의 바람3부 묵혀둔 한마디어떤 그 사람 | 이전투구의 진흙탕 싸움 | 알 권리, 말할 권리 | 독불장군 | 종교와 현실 | 세상의 양면성 | 신뢰 받는 사회 | 성공과 정치 | 사실과 진실 | 가정의 주인장 | 죽음의 도시, 후쿠시마 | 미국에 대한 小考 | 선, 선, 선4부 떠날 때는 말없이흠집 난 양심 | 천 원의 미학 | 시가 흐르는 방에서 | 본능적 불안, 죽음 | 떠날 때는 말없이 | 이제는 떠나야 할 때 | 장로 은퇴의 변 | 행복은 어디에? | 복원된 성전 앞에서 | 에필로그 | 떠날 채비 감사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