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이 영화와 만난다면…51부 영화관에 간 현대 신학자1101. 크리스마스 이브, 달의 마력: 쉴라이에르마허와 영화 <동감>1302. 논리의 언덕에 오른 신학자, 계시의 산에서 내려오다: 바르트와 영화 <잉글리쉬맨>3503. 우주, 실존의 만남에서: 불트만과 영화 <헨리의 이야기>6304. 절대를 찾은 영원한 현재: 틸리히와 영화 <사랑의 블랙홀>8305. 예수께서 지금 오신다면: 본회퍼와 영화 <몬트리올 예수>10206. 세속적인 거룩함: 웨인 왕의 영화 <스모크>로 존 로빈슨의 『신에게 솔직히』읽기12607. 샘 킨 목사님, Shall we dance?: ‘내장 신학’과 영화 <쉘위댄스>1412부 신앙으로 읽는 영화163 하와여, 갓숙이 되라!16501. 한(恨)과 해한(解恨), 떠남과 돌아옴: 영화 <귀향>16702. 영화 <마돈나>: When a child is born17703. 3가지 여성억압 코드로 읽은 영화 <밀양> 18904. 갓숙과 영화 <아가씨>: 동정녀 마리아와 여성 연대19305. 영화 <루시>와 희생제의, 혹은 구원의 전달자 예수20606. 무기력한 신?: 영화 <곡성>의 통곡소리21407. <옥자>, 동물신학의 세례요한?: 토리노의 돼지와 성육신의 의미22408. 김기덕 영화의 폭력의 미학, 밟혀서 밝혀주다: 영화 <나쁜남자>와 <사마리아>23509. 봉준호 감독의 사실·인식, 망각: 영화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에 나타난 비도덕적 사회의 우발성의 유물론25310. 이창동 영화의 비밀스러운 빛이 비추이는 <오아시스>에서 <초록물고기>가 물고 있는 <박하사탕>을 찾아서272 아담아, 네 인생에 가을이 오면?28901. 영화 <국제시장>, 국내시장으로 전락한 골동품적 역사29102.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영화 <동주>29903. 영화 <명량>과 누가복음 9장 예수의 수난예고30304. 자본주의 좀비서사: <부산행>과 <이웃집 좀비>를 중심으로30805.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영화 <판도라>31906. 영화 <7번방의 선물>과 동행의 주33207. 사극 드라마 속의 왕의 모습34108. 사극 영화 속의 왕의 모습34809. 탈경계적 ‘장소’로서 욕망의 윤리: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35510. 영화 <그 후>: 권해효는 ‘아버지’의 이름을 찾았으나, 홍상수는 ‘김민희’로 이름을 찾았나37211. <군함도>: ‘사회적 복종’과 ‘기계적 예속’ 속 헤게모니와 반변증법 전략38312. <택시운전사>: 창조적 욕망과 불편함을 주는 친구3933부 신학 2.0: 자아의 소멸과 생명윤리40501. 마크 테일러(M. Taylor)의 자아의 소멸과 흔적의 종교성40702. 포스트모던 시대의 사이버 스페이스와 영지주의의 부활43203. 자살? 살자!: 기독교 시각에서 본 자살과 생명윤리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