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1. 불멸의 연주가 & 추억의 명반내 삶에 기쁨을 주는 슈워츠코프의 노래들│이탈리아를 빛낸 10인의 테너│20세기를 빛낸 연주가 - 그 추억의 음반 (1)~(13)│20세기를 빛낸 연주가 - 성악계의 신데렐라, 바르톨리│20세기 역사적 명반 10선│베이직 라이브러리(Basic Library) 100선│정경화와 아르헤리치│20세기의 신화 - 하이페츠│길렐스와 리히테르의 우정2. 대음악가와 주제가 있는 작품들슈베르트 〈봄 꿈〉│브람스 〈5월의 밤〉│인생은 길고 예술은 짧았던 음악가들│러시아의 피아노 3중주곡│베르디의 여인들│디아벨리 변주곡과 백혜선│〈가을의 교향곡〉 - 브람스 제4번│바흐를 알기 위한 음악사적 개념 (I)(II)│바다를 주제로 한 음악 (I)~(Ⅲ)│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베르디 오페라 《오셀로》│셰익스피어의 음악│푸치니는 베르디의 후계자인가│슬픔의 모차르트 - 단조음악의 세계│쇼팽 스케르초 - 잃어버린 사랑에의 비가│아름다워 울고 싶은 음악 - 피레스의 쇼팽 〈자장가〉│숭고한 영혼의 노래3. 올바른 고전음악 감상에 관한 조언 올바른 고전음악 감상법│고전음악의 사랑과 이해를 위해 꼭 알아야 할 30계명4. 내가 본 연주회백혜선 독주회를 듣고│소프라노 신권자 귀국 독창회│대구시향 그리그 탄생 150주년 기념 연주회│대구시향 제210회 정기연주회│이용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안영신 피아노 독주회│‘가을 나그네’ 페터 슈라이어 독창회│하이든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 대구시립합창단│류드밀라 남 연주회│대구시향 제217회 정기연주회│대구시립오페라단 제4회 정기공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이경숙 전국 순회 피아노 독주회│바리톤 김태진 귀국 독창회│바리톤 박영국 독창회│대구시 의사회 「신춘자선음악회」 개최에 즈음하여│소프라노 박정희 독창회│대구시립오페라단 제6회 정기공연, 베르디 《일 트로바토레》│요리사와 손님의 입장│대구시립오페라단 제7회 정기공연 《라보엠》│이탈리안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 바로크 음악의 정통적 해석│조수미의 미소│우정일 피아노 협주곡의 밤│대구시립오페라단 《나비부인》│대구시립교향악단 1998 신년음악회│소프라노 김은경 독창회│이탈리안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장지아 피아노 독주회│러셀 셔먼 피아노 독주회│박경숙 첼로 독주회│대구시립교향악단 -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야나체크 현악 4중주단 연주회 유감│정지영 귀국 피아노 독주회│슈베르트 〈백조의 노래〉 - 테너 김희윤 독창회│치머만 피아노 독주회│대구시향 제302회 정기연주회│대구 오페라하우스 개막작 창작 오페라 《목화》│소프라노 홍혜경 독창회│국립오페라단 《사랑의 묘약》│대구시립오페라단 《토스카》│요즈음의 대구시향은│2대의 피아노를 위한 버라이어티 콘서트│바흐 〈마태 수난곡〉의 실연을 듣고 -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 성 토마스교회 합창단│임동혁 피아노 독주회│대구오페라축제, 러시아 무소륵스키 오페라단 《이고르 공》│대구시립오페라단 《카르멘》│미도리 바이올린 독주회│대구시립오페라단 정기공연 《세비야의 이발사》│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리골레토》│대구 시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명랑한 미망인》│은빛 리리시즘 - 라두 루푸 독주회 5. 이 땅의 음악문화 현주소음악사랑│필수과목│돌아오지 않는 강물│박수의 빛깔│천 원짜리 연주회│네 가지 처방│불협화음│부활의 노래│백조의 노래│오디오와 연주회│향우회│텅 빈 연주회의 실상 ① ~③│한국적 피아니스트의 의미│대구시향 상임 자리에는 누가 앉아야 할까│KBS 열린음악회와 순수음악의 대중화│오디오 마니아 그 허와 실│금메달 열 개를 목에 걸어주고 싶은 선수들 ①~② 〈스포츠와 예술 I, II〉│〈향기 나지 않는 꽃을 가꾸는 온실〉 - 음악교육 현장을 위한 4가지 처방 (I)~(III)│빈 신년음악회를 생중계하는 나라에 살고 싶다 (I)~(II)│문화적 삶 (I)~(II)│합창 - 사회를 반영하는 거울│한국의 밀라노, 오페라의 르네상스를 꿈꾸다│조수미의 두 얼굴│창작 가곡회의 발전 방향│보는 LP, 듣는 LP│영원한 사랑의 노래│Slow Life - 느림의 미학│연주 비평의 어려움│성악곡에서 가사의 의미│우치다 같은 연주가│박수의 예절│명품 음악, 명품 인간│외로운 길 - 반주 예술│이쁜이가 가져다준 행복│명품과 짝퉁│클래식음악 속의 삶│일용할 양식의 음악│내가 가는 음악회│내가 가지 않는 음악회│빈 신년음악회와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우운지 청우정, 雨雲之 聽雨亭│2017년의 음악 애호가는인명ㆍ단체명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