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美世麗尼miscellanyⅠ신분 세탁기가 된 아파트12푸어 하우스Poor, House16마음 약해서20왕王이 아니라 졸卒이 되었다24지금 즐기고 바로 행복하라28추태, 1위가 ‘시끄러움’이라니33아주머니 시비 36된장녀38정情은 선불이다42꽃과 잡초46부부夫婦의 날에48美世麗尼miscellanyⅡ내일은 ‘너’라고52아버지의 뜻대로56나루터에서 영화 ‘피아노’를 생각하다59가니 더 반갑고64노벨문학상에 대한 생각67용재 그리고 섬 집 아기70사진작가를 칭송하며75Ph. D. 카메라77국향만리菊香萬里79가을 단상斷想 81절망하지 않기로83가훈家訓 하나85한 해의 소회所懷88백세 시대에91꽃 지는 아침94대상포진이라 했다97美世麗尼miscellany Ⅲ국기, 미안102깃발과 태극기 사이에서105혼돈混沌의 시대108유리천장을 넘어서110용龍은 땅에서 먼저 산다113맑은 바람 속 밝은 달을 기다리며115따라주는 멋118한 방에 훅 간다121꽃을 버려야123한우韓牛 로데오125美世麗尼miscellany Ⅳ일본어, 여기까지130‘읽어 주십사’ 하는 요청이라면134?설국?을 다시 펼치며 139망국의 길을 걸었던 은자의 나라, 조선朝鮮144美世麗尼miscellany Ⅴ수필문학에서 단락이 가지는 의미158‘3인칭 에세이’ 가능할 것일까? 168수필문학은 주관적 산문 형식이다180수필의 의미를 어원에서 찾다194?LES ESSAIS? 서문에서 멀어지는 한국 에세이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