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슬픔과 멜랑콜리 혹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영원토록 외로운 조지
박본을 애도함
으르렁대는 은하수
뒤집힌 세상 -파트리크 빌더만 글
옮긴이의 글
작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