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확인을 통한 자기구원의 표상│3책을 내며│6막내누나 수필집에 붙이는 글│9제1부 옛사랑옛사랑│19시세이│23고쳐 사는 여자 │27다 날리고│31오후의 찻집│34커피와 생수│38안사돈│40그 길을 건너지 마오│45굿모닝│47현선아│51여유│57베로니카│60장남│644인방│68일기, 그 생각 보따리│72제2부 타는 가을엔저녁산보│79약수니 커피니│81타는 가을엔│85집│89발이 예쁜 여인│91아직은│95반성│99보는 순간│101공세리 성당│107고민│109다시 겨울│114쑥을 보면 뜯고 싶다│116제향날│121영덕 출장│124꼬부랑길│126제3부 지게지고 40년쉬라는│131시 받은 날│132가을 속으로│134옹달샘│139철학이 필요해│1438월의 고독│145새록새록│147쉼터│151잠꼬대│154지게지고 40년│156병신년│1602016번│163산책길│167이 감정│171정원│175봄날은 온다│178제4부 행복한 글쓰기즐거운 편지는│185행복한 글쓰기│191야생화가 아름답다│194필사하기│196선물│201골든타임│204여름의 끝│208공항에서 달리기│212가시 빼기│216버스 안에서│219아가와 여행을│223남도 여정│227잃어버린 것에 대하여│233천사의 나팔│237제5부 나를 버리다가고픈 시│243옥상 명상│247느티나무 같던 오빠│250안녕히│256나를 버리다가│260서천으로│265은퇴할 용기│269별│273재우 첫돌│275수변에 앉아│276자신감│280훈이 자전거│283오늘 일을 너에게│284단풍 흔적│288찰칵 찰칵│290개와 뱀│294수경│298긴긴밤에│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