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Foreword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기획글 「신여성 도착하다」강승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1부: 신여성 언파레-드2부: 내가 그림이요 그림이 내가 되어3부: 그녀가 그들의 운명이다김수진, 「식민지 근대의 만화경, 신여성」박혜성, 「근대의 프리즘: 시각예술에 재현된 신여성」권행가, 「미술과 기예의 사이: 여자미술학교 출신의 여성 작가들」남은혜, 「‘신여성’ 김명순과 작가 김명순의 간극이 빚어낸 외로운 노래」김소영, 「식민지 근대의 여성장: 여배우와 신여성의 ‘재현 속 제시’」장유정, 「불꽃처럼 살다 간 대중문화계의 세 언니: 윤심덕, 최승희, 이난영」작품 해제최열, 「여성 미술사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