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나는 그곳에서 살았다-51. 꼴레가(Kolega)따이베시 시장에서-13Kolega-17닭 울음소리-22망고나무가 있는 집-26미크로넷을 타고 학교에 가다-30이름에 관한 소고-35마음이 황량한 날은 빵집에 가자-40이제, 어르신이 되는 친구에게-43나도 미스터 킴을 만났다-502. 아 ~ 아따우로함라하(Hamlaha)-57내 유난이 지나쳤다-61옷에 대한 소견-65꽃장화를 사 준 친구-69어린 아이를 축복하는 자를 축복 하소서-73당귀차를 마시고 싶다-78크리스토 레이, 그 아이러니한 길을 걷다-82아 ~ 아따우로-873. 까멜리 나무가 보고 싶다나는 자코에 다녀왔다-95타이스를 짜는 피나네 집-102바다에서 만난 그들-108까멜리 나무가 보고 싶다-114그가 남기고 간 선물-119풋내 나는 참외가 먹고 싶다-123요셉이를 부탁합니다-127씀바귀나물-1314. 빌립비 씨네 아이들로자-137너희들이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이었니?-141그 세 여자는 어머니, 딸, 그리고 손녀였다-144지팡이의 힘-148풀꽃-153눈-157딜리 뒷산에 사는 꼴레가들-162아들과 핸드폰-167빌립비 씨네 아이들-1725. 동티모르는 정으로 산다울 엄니는 홍시를 좋아 하신다-181동티모르의 나무들-185발리보에서-189테툼어가 내게로 왔다-194동티모르는 정으로 산다-199쪼리와 맨발-204소-208라멜라우 정상에서 안녕을 고하다-213에필로그귤 그리고 파파야-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