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의 엄마’의 편지 - 사랑하는 자식을 잃고 울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힘프롤로그 - [이등병의 아빠], 이런 이유로 쓰게 되었습니다1부 이등병의 이야기1편. 군 입대 후 첫 식사… 대체 이건 뭐냐2편. ‘어, 속옷이?’ 정신없는 보급품 수령3편. 보충대에서 신교대로 가다4편. ‘여전히’ 배고팠던 신병훈련소5편. ‘똥꼬’ 빼고 다 아프다던 어느 훈련병6편. “삼사십대는 북한을 좋아해.” 여단장의 망언7편. 이등병 수료식, 내 부모님은 이렇게 쫓겨났다8편. ‘총 쥔 채로 제자리걸음’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9편. 입으로 총소리 “탕! 탕! 탕!”, 어이없는 훈련소10편. 자대를 가다11편. 물도 마음대로 못 쓰는 군대12편. 군대에서 ‘아주 더러운’ 그것13편. 가난한 군인은 면회 못하는 이유14편. 군의관은 ‘돌팔이’?15편. 전역하는 날도 머리 빡빡 밀라는 간부16편. 쥐 잡아서 ‘최초로’ 칭찬받은 분리수거병17편. 유격 훈련에 대한 색다른 고찰 2부 이등병의 아빠 이야기1편. 아들 입소 날, 병사 아버지가 ‘높은 분’에게2편. 국군의 날 ‘깜짝’ 이벤트, ‘끔찍’한 추억이 된 이유3편. 아들 만나려면 국보법 처벌 서약하라는 나라?4편. “다음 생애에는 내 아들로 태어나지 마!” 엄마의 절규 5편. “식물인간 되면 안락사 해 줘.” 이게 군대인가6편. 3일에 한 명씩 군인이 죽어간다고요?7편. 군대에서 ‘개죽음’, 몇 명인지 아십니까?8편. 군 의료사고로 아들을 잃은 엄마들9편. 잔인한 충고 “장례 치르지 마라”10편. 1984년 4월 2일, 그날 이후 허원근 일병 아버지 이야기11편. 아들까지 잃었는데 국회의원에게 반성문… 왜?12편. 엄마와 ‘군번줄’13편. 연극 [이등병의 엄마], 계룡대에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