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글들어가는 글1장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1 자유가 거세된 유배지, 감옥2 처형 당하기 직전에 일어난 기적3 청년만이 희망이고 조국의 미래다4 ‘떨림체’로 쓴 흔들리지 않는 정신5 위장과 변신, 가명과 익명은 숙명이었나6 외롭고 쓰라린 세월2장 백범은 ‘백범’인가?1 상민의 아들로 태어난 평생 상민 2 엿 바꿔 먹은 아버지 숟가락 3 강자에겐 강하게, 약자에겐 약하게 4 생신상에 오른 권총 5 이제부터 ‘너’가 아닌 ‘자네’라 부르겠네 6 남편은 남의 편, 시어머니는 내 편 7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와 어린것들3장 틀 속에 갇혀 틀을 깨려 하건만1 서당 문을 닫은 까닭2 못난 관상3 동학: ‘아기 접주’의 쓰라린 패배4 안중근 집안과의 만남(1): 동학군과 토벌군, 공수 동맹을 맺다5 안중근 집안과의 만남(2): 새를 쏘던 소년, 일제의 심장을 쏘다6 백두산을 향한 발길4장 절벽에선 붙잡은 손을 놓아야1 망해가는 나라, 스승과 제자의 고뇌2 국모를 시해한 원수를 갚기 위해3 감옥 안에서 ‘대장’이 되다4 탈옥수 김창수5 모래 위로 떨군 머리카락과 눈물6 승복에 육식하며 염불 대신 시를 읊다7 만날 사람은 어디서건 만난다5장 고뇌와 갈등의 청년기1 새것과 옛것의 충돌2 파혼, 파혼, 파혼…3 서른한 살에 열여덟 살 소녀를 신부로 맞다4 기독교에 입교, 교육 열정을 불태우다5 뽕나무가 씌워준 감투6 노름을 몰아내고 마름을 내쫓으며6장 세상 밖의 감옥, 감옥 안의 세상1 신민회 활동과 안명근 안악 사건2 속옷까지 벗고서 맞겠노라3 완전히 딴판인 두 번의 인천 감옥 생활4 꽉 막힌 공간에서 탁 트인 세상을 꿈꾸며5 그때 만약 그의 권총을 빼앗지 않았더라면6 만세 함성 속에서 고요히 망명선을 타다7장 자유를 위한 헌신: 혁명가의 길(1)1 임시정부의 문지기를 자청하다2 경무국장은 무엇을 하는 자리인가3 안팎으로 닥친 시련의 시기4 집세도 못 내던 임정의 ‘상거지 국무령’5 태평양을 건넌 편지-이름을 기억하라!6 혈관을 통과해 움직인 총알7 모르는 여인에게 편지를 받고서8장 자유를 위한 헌신: 혁명가의 길(2)1 철혈남아 이봉창(1): 의인은 의인을 알아본다2 철혈남아 이봉창(2): 오호통재라, 불행히도 빗맞았도다3 천하영웅 윤봉길(1): 시곗바늘이 멎는 순간, 새로운 시간은 시작되고4 천하영웅 윤봉길(2): 냉면이 아닌 뜨거운 국수였더라면5 원한다면 비행기라도 보내 모셔 오겠소6 아아, 석오 이동녕 선생!7 혁명가를 연모한 처녀 뱃사공9장 마지막 그날까지1 ‘대가족’을 이끌고 부평초처럼2 천장이 무너져 내려 침대를 덮치다3 크리스마스엔 굶더라도 꼭 산타를4 이념과 사상을 넘어 하나로(1)5 이념과 사상을 넘어 하나로(2)6 OSS와 합작으로 준비한 광복군 비밀공작7 광복을 맞는 두 가지 심정8 26년 만에 다시 호흡한 서울의 공기나가는 글백범 김구 연보인명 찾기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