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새누리당 3
권석창 위원 4
항만공사, 미수금 1천억원 육박 6
항만보안 책임지는 특수경비원, 열악한 처우로 절반이 등돌려 7
항만보안 허술(장비 및 시설 개선 필요) 8
항만공사 항공마일리지는 적립용? 쌓아놓고 사용 안해 9
김성찬 위원 10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시 검토한 사전 용역 자료 일체 보고 및 제출 12
신항 웅동 배후단지 기숙사 건립계획 13
LNG 벙커링 건립계획 14
연도 관련 작년 예산 어찌되었나? 15
김태흠 위원 16
선박 대형화에 맞춰 항만별 항로 안전 확보해야 18
북항재개발사업 투자이민제 도입 철저히 준비해야 19
안상수 위원 22
신항 부두 운영권 외국자본 잠식 대책 세워야 24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 투자유치 잘 되어 가고 있는지? 28
이만희 위원 32
한진해운 사태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필요 34
권총에 마약까지 항만공사 보안에 구멍 뚫려 37
부산항만공사 부채증가 대책 38
이양수 위원 40
지난 5년간 항만 안전사고자 총 379명 발생 42
항만시설 사용료 및 임대료 미납금 올해만 420억원 육박 44
전국 선박입출항 미신고 적발 68%가 항만공사 관할, 점검시스템 현황 및 추진계획 수립 46
4개 항만공사의 방만한 경영관리 실태 47
외딴 섬으로 방치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50
이완영 위원 52
신항 '컨' 터미널 운영권, 80% 외국자본 장악 54
항만보안 및 경비, 비정규직 문제 총체적 점검해야 63
화물노조 파업으로 항만물류대란 우려 대응책 점검 65
지진에 취약한 항만시설물 내진성능 보강시급(지진 안정성 표시제 건축물수 저조) 71
항만공사 석면관리 72
항만사고, 실효적인 대책 마련해야 73
더불어민주당 76
김영춘 위원장 78
단순창고로 전락한 항만배후단지 80
외국자본, 우리 항만 운영 독식하나 81
손놓은 항만·배후단지 위험물 관리 83
북항재개발, 해양산업클러스터로 활성화시켜야 85
김철민 위원 86
한진해운 사태로 부산항 화물 대량이탈 예상 88
162억 투자한 BPA-NET, 하루 평균 이용자 27명에 불과 91
BPA-NET의 기능 및 역할은? 97
케이엘넷 해수부 출신 임원, 수의계약 지속 98
1급 발안물질 석면교체 비율 3년간 27.8%에 불과 99
상시출입증 75,457개 중 17,597(23.3%) 폐기 대상 101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4개 항만공사 중 최하위 103
특정 대기업, 2년간 임대료 790억원 체납 방치 105
경영평가 성과급 6억 8천만원 과다지급 107
자격미달 관피아, 계약직 임원급으로 편법 채용 109
2채 이상 소유 지원들에게도 주택구입·임차자금 지원 110
부산항만공사, 향응수수 직원 장관표창 추천 112
김한정 위원 114
북항 정상화를 위한 4대 운영사 통합 필요 116
한진해운 사태로 부산경제 17조원 피해 118
'08년 이후 해수부 산하기관의 기관장, 운영책임자 중 내부승진이 아닌 외부인사로 채용 123
박완주 위원 126
엉터리 수요예측으로 지어진 국제여객터미널 128
개장 1년, 부실공사로 신음하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134
부산항만공사, 청렴도·경영평가 모두 국내 4개 항만공사 중 꼴찌 136
임대료 체납에 대한 조치결과 및 "언제까지 납부하겠다는 서류" 받아서 제출 144
이개호 위원 146
부두 운영사 임대료 체납, 대책은? 148
위성곤 위원 150
한진해운 사태로 인한 피해와 대책 152
4대 항만공사, 실효성 없는 안전교육 157
인센티브제도 성과목표 및 성과측정 부재 주먹구구 운영 162
물류주권 확보를 위한 보다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167
부산항만공사는 인센티브제도에 주력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경쟁력 확보방안을 마련해야 168
부산항만공사 법적근거도 없는 IMO 사무총장 후보자 예산지원 169
국민의당 172
김종회 위원 174
부산항 신항 부두운영권 80% 외국자본 176
한진해운 청산에 따른 부산항 물동량 확충대책 179
부산항만공사 부채증가 문제 185
정인화 위원 188
부산항보안공사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보안직원 가혹행위 190
양대 항만보안공사 사장은 청피아, 이사는 해피아, 감사는 모피아 191
항만공사 보안직원은 맨몸 총알받이? 192
CCTV 화소 수에 대하여 자료 제출 요구 193
차바보다 더한 한진 광풍, 부산항이 신음하고 있다. 194
부산항만공사, 이유있는 꼴찌 196
황주홍 위원 198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는 한진해운 부산항 물류사태 200
세계3위 물류허브 '부산항' 흔들, 글로벌 해운동맹 가입 유지해야 205
구멍 뚫린 국가보안시설 항만, 국민안전 우려 209
승소 소송비용 6억 미회수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