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자들에게 여성들은 싸워왔습니다! 05 1장 누구도 시대를 선택할 수 없다여성의 삶, 나아졌습니까 16신자유주의와 여성 리더 17정치라는 인적 재난이 만들어낸 빚 21일본의 젠더 평등법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24신자유주의와 내셔널리즘의 유착관계 27여성 관료, 페모크라트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29기득권 집단 패자들의 분노 33젠더 평등정책을 추진했던 이유 352장 고용기회균등법이란 ‘외압’으로 발효된 UN여성차별철폐조약 42황실전범도 개정하면 좋았을까 43남녀고용기회균등법이 만들어지기까지 45균등법의 효과 53균등법은 사용자 쪽에 유리했다 55‘남자만’은 안 되고 ‘여자만’은 OK 57여성 관리직이 늘지 않는 이유 58균등법이 빠져나간 샛길 61균등법이 여성을 보호했다고 65개정 균등법이 만들어졌건만 683장 노동의 빅뱅개정이라는 이름의 개악, 노동규제완화 72‘새로운 시대의 일본적 경영’ 75정·관·재계와 노동계의 합작 시나리오 82왜 청년실업률이 높은가 84‘격차, 격차’가 문제라고 87여성 간의 격차, 여여격차 91고용기회균등법의 아이러니 934장 신자유주의와 저출산신자유주의가 야기한 저출산 98 만혼에서 비혼으로 100속도위반 결혼의 증가 104혼외자 출생률의 수수께끼 105일본에서 사실혼이 늘지 않는 이유 107모두 결혼하는 사회 109성혁명의 경험 113저출산 대책으로서 싱글맘 지원 117누가 결혼하지 않는가 119결혼대기 여성들 123우아한 캥거루족에서 궁지에 몰린 캥거루족으로 126진정한 저출산 대책 1285장 신자유주의와 젠더신자유주의 개혁은 여성 노동자들을 양극화시켰다 132 여성의 고학력화 133학력 인플레이션 사회의 희생자들 136딸에 대한 교육투자 140전공에서의 젠더 분리 142‘신부는 명문 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재원’ 144고학력 전문직 여성들의 현실 147여아선호의 수수께끼 151실패를 허락하지 않는 자녀교육 156딸들의 수난시대 1616장 노력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가츠마 VS 가야마엄마와 딸 166묘지를 지키는 딸의 부담 170기회균등과 우승열패의 원칙 172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174신자유주의의 무서운 효과 177노력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가츠마 VS 가야마 179딸의 이중부담 182딸들은 어떤 모습의 어머니가 될까 1857장 경쟁에서 패한 남자들은 어디로 갔을까‘여성패자’와 ‘남성패자’ 188부모의 인프라로 가능한 독신 192남성판 『마케이누의 절규』가 나오지 않은 이유 198고용의 붕괴가 가져온 고통 청구서 200결혼하지 못하는 남자들 203남성 ‘마케이누’의 노후 207남성의 필살기 2128장 누가 여성혐오를 부추기나신자유주의와 내셔널리즘 218여자라는 이유 220여성공격의 추동자들 225반동세력의 공통점 229반발의 수법 235‘여성공격’의 역사 242신자유주의와 신보수주의의 ‘기괴한 결탁’ 2459장 신자유주의는 여성에게 득인가 독인가답은 YES or NO 250신자유주의와 여여격차 253여성의 분열과 대립 256신자유주의와 페미니즘 258국책 페미니즘 261어째서 페미니즘은 유효한 투쟁을 할 수 없었을까 26510장 성차별은 합리적인가노동 붕괴의 범인 276기업은 성차별적인가 279성차별은 합리적인가 284차별형 기업과 평등형 기업 288차별형 기업과 평등형 기업이 경쟁을 한다면 29324시간 싸울 수 있습니까 29411장 신자유주의의 덫젠더 평등정책 캠페인 298직장에서 여성이 살아남으려면 304현재 일하는 방식은 젠더에 중립적이지 않다 307마미트랙은 배려이지만 차별 311롤모델이란 31512장 여성은 어떻게 살아남을까여학생들에게 주는 조언 320‘열성’ 커리어인가 ‘해피’ 커리어인가 323서양의 선진국을 뒤좇아 331제도의 변경 334룰의 변경 338다이버시티(Diversity) 340나만의 다이버시티 341새로운 멀티형 삶의 방식 347함께 돕는 공조시스템 350삶의 균형 352후기 힘없는 사람들의 싸움을 떠올려주길 354우에노 선생의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페미니즘은 필요 없다”던 여성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