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여정도1월 11일 출발: 세 번째 혹은 마지막 인도 여행1월 12일 뭄바이: 간디의 물레1월 13일 고아: 자비에르를 이끈 힘1월 14일 고아: 인도의 언어1월 15일 함피: 폐허가 된 왕국의 수도1월 16일 함피: 사원과 종교1월 17일 마이소르: 인도의 화장실1월 18일 마이소르: 위세품과 권력1월 19일 코치: 소박한 아방궁1월 20일 코치: 완벽한 자유를 누리는 직업1월 21일 바르칼라: 타율적 인간을 생산하는 교육1월 22일 바르칼라: 종교 의식의 의미1월 23일 칸냐쿠마리: 수고에 따른 릭샤 비용1월 24일 마두라이: 아내의 선물을 빼앗을 권리1월 25일 푸두체리: 사상 동지들의 공동체1월 26일 마말라푸람: 기계와 노동 해방1월 27일 첸나이: 그들만의 공간1월 28일 아누라다푸라: 소수자 차별1월 29일 아누라다푸라: 울기 좋은 땅1월 30일 폴로나루와: 돌기둥과 나지막한 담1월 31일 담불라: 종교와 무소유2월 1일 캔디: 붓다의 치아와 칼슘 조각2월 2일 피나왈라, 갈레: 제국주의의 유산2월 3일 갈레: 아들을 위한 100루피2월 4일 갈레, 콜롬보: 평화로운 해변2월 5일 도착: 새로운 여로에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