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1부 음악과 인문학1. 클래식음악 다가가기진정한 연주에 보내는 박수│클래식음악은 행복의 이야기보따리│클래식음악에도 표절이 있을까│클래식음악 다가가기│시각장애인 음악가의 치열한 악보 읽기│칼로와 칼라스, 사랑과 인생│인문학과 클래식음악의 만남│클래식 공연장 박수문화의 불편한 진실│클래식 공연과 영상의 만남│음식, 음악, 예술│국악 장르에 있어서 외연의 확장성│대전 공연계의 클래식음악 외연 확대의 긍정적 시도2. 간추린 서양음악사그리스 신화, 영원한 음악의 원천│서양 예술음악의 토대 ‘중세 성가’│역동적인 아름다움, 바로크음악│고전음악을 좋아하나요│낭만음악과 낭만적 음악3. 위대한 작곡가와 작품거슈윈의 재즈와 피아졸라의 탱고│라흐마니노프 랩소디와 파가니니│엘가와 영국음악│라흐마니노프와 피아노음악│차이콥스키와 춤음악│메시앙의 아기예수를 바라보는 20개의 시선4. 연주자 이야기첼리스트 신영숙 첼로 독주회(프리뷰)│5월의 향기를 콰르텟 프리모로 느끼며(프리뷰)│데뷔 30주년 독주회를 맞아 첼리스트 임해경의 삶의 향기를 음악에 담으며(인터뷰)│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임경원(프리뷰)│화제의 현장, 플루티스트 최나경│故 정두영 선생님을 추모하며│참 행복한 사람, 정경화│포레의 레퀴엠에 권혁주를 떠나보내며5. 음악과 연극, 음악과 무용음악극과 함께 진화하는 봄│백석을 찾아서, 삶과 시와 음악│한여름 밤의 꿈│백석을 찾아서, 나를 찾아서│원작의 판타지를 뛰어넘은 발레, 〈한여름 밤의 꿈〉│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6. 지역예술과 세계예술의 만남제1회 ‘코미디아츠페스티벌’ 여행기│제1회 ‘코미디아츠페스티벌’│코미디, 예술, 페스티벌 - 제2회 ‘코미디아츠페스티벌’│바로크와 모던의 조우, 제15회 대전실내악축제를 시작하며│제15회 대전실내악축제, 현재를 딛고 미래로│2015 제1회 바로크뮤직 페스티벌을 마치며│지역예술과 세계예술의 팽팽한 균형감각을 보여준 2015 대전 공연계│윈터 페스티벌 10년│2016 스프링페스티벌│2016, 대전실내악축제의 서막│2016, 대전실내악축제│예술성과 대중성의 외연이 확장된 2016 대전 공연계│주제가 있는 창작음악회 창립 20주년 기념음악회│명예시장. 진정한 메신저로서의 역할수행이 핵심│2017 스프링페스티벌 오페라 갈라 콘서트│2017 스프링페스티벌│2017 대전국제음악제 전야제│제17회 대전 국제음악제를 마치며│제17회 대전국제음악제 총평(아츠 앤 컬처)│제17회 대전국제음악제 총평(클래시컬)│21세기에 바로크음악이 나아갈 길2부 음악과 비평1. 기악 독주의 세계임해경 교수 첼로 독주회│기타리스트 김정열은 다르다│우아한 바로크 춤을 춘 첼리스트 뮐러 쇼트│안젤라 휴이트, 바로크 판타지의 이상(理想)을 보여주다│피아니스트 박혜윤│스티븐 코바체비치 내한공연│안드레아스 슈타이어의 하프시코드 연주회│정경화는 역시 정경화다│피아니스트 박종화, ‘동요, 클래식이 되다’│화려한 테크닉으로 음악을 수놓은 첼리스트 A│이자크 펄만 바이올린 독주회│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문재연 피아노 리사이틀│새로운 사계, 바이올리니스트 이혜림과 맥더피│정경화와 소나타│다비드 프레이, 진정한 예술가의 길을 보여주다│임동혁, 조진주, 이상 엔더스의 도전│장 기엔 케라스의 2017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연주│코롤리오프의 골드베르크 변주곡2. 다양한 실내악의 세계스미닛 트리오 음악회│2010 실내악 명곡 순례 Ⅱ│그래도 음악이 중요하다, 콰르텟 프리모│대전예술기획 20주년 기념 ‘바로크, 마음의 고향’│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대전시립 교향악단 앙상블│브람스를 좋아하세요?│베를린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DPO 콰르텟 창단연주회│베를린 필의 거장들│대전시향 챔버 시리즈1, 스트라빈스키 〈병사의 이야기〉│대전 클라리넷 콰이어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브라보! 앙상블 콘 브리오│열정과 가능성을 보여준 위드 퍼커션 앙상블│영원한 아방가르드, 사티를 만나다│현대음악앙상블 뉴던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뮤엔 피아노퀸텟 제8회 정기연주회3. 대전시립교향악단대전시향, 개성 있는 색깔로 무장하라│2014년, 진정한 거인의 풍모를 기대하며│시벨리우스와 떠난 청량한 북유럽 여행│경계적 인간, 멘델스존의 고백│2016 교향악축제와 대전시향│브람스와 브루크너, 대전시향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다│대전시향의 새로운 선택, 새로운 출발│대전시향과 지휘자 제임스 저드│대전시립교향악단의 쇼팽과 신세계│대전시립교향악단, 말러 교향곡 3번│2017 교향악축제와 대전시립교향악단│대전시립교향악단, 운명의 문을 두드리다4. 독창, 중창, 합창 이야기대전시립합창단 앙상블, 숨은 꽃을 보다│만화경의 색채를 지닌 대전시립합창단 앙상블│솔리스트 디바 10주년 기념음악회│카다쉬코러스의 메시아, 적극적 음악해석의 새로운 창작물│대전시립합창단, 크리스마스 콘서트│베이스 연광철과 함께한 슈베르트 겨울 여행│소프라노 김지숙의 바로크 시리즈 I│리베라 소년합창단│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가족이라는 이름으로│대전시립합창단의 가장 먼 여행, 은둔│대전시립합창단과 일 가르델리노│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국악과 캐럴이 함께한 무대│대전시립합창단, 마태수난곡│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엄마가 딸에게│대전시립합창단, 하이든 오라토리오 천지창조│대전시립합창단, 매우 영국적인 음악회│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겨울이야기│대전시립합창단, 슈베르티아데5. 오페라 이야기명품 오페라의 탄생, 대전예당의 〈나부코〉│영상 오페라 〈베르테르〉, 신선한 시도와 변화│현대적 해석 통한 고전오페라의 재탄생, 〈돈 조반니〉│한ㆍ몽 수교 25주년 기념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한국형 인형오페라, 〈요술피리〉│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셰익스피어 〈오셀로〉와 베르디 〈오텔로〉│베르디 오페라, 〈오텔로〉│2017 스프링페스티벌 살롱오페라, 〈사랑의 묘약〉│오페라 배틀│대전오페라단 30년 기념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6. 지역과 세계의 오케스트라캄머신포니 슈투트가르트 공연을 보고│화음체임버, 화음의 조화를 그리다│오푸스 앙상블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음악회│피어라 청춘,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계몽시대 오케스트라와 이안 보스트리지│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와 쇼스타코비치의 회상│백건우와 스페인 내셔널 오케스트라│2017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함께 가는 길│2017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의 쇼스타코비치 진화 2│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연주│대전 민간오케스트라의 자구적 노력을 주목한다│2017 프로젝트 대전 1 - 서울시립교향악단│2017 프로젝트 대전 2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2017 프로젝트 대전 3 - 부코비니안 심포니 오케스트라│2017 프로젝트 대전 4 - KBS 교향악단│2017 프로젝트 대전 5 - DJAC 청년오케스트라│대전챔버오케스트라, 슬라브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