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진짜 살아 있는 듯한’ 느낌1장 전문가와 아마추어2장 믿음의 문제3장 지식의 척도4장 아마추어의 도시5장 수정궁에서 일하다6장 전문가들의 민주주의7장 호기심 천재8장 장난감 목마9장 아마추어 혁명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