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序7自序1부 _ 지금은 야만의 시간을 직시할 때17세월호 ― 지금은 야만의 시간을 직시할 때22호칭과 민주주의25조계사 앞의 성탄목29사회적 논의기구에 주목한다32노무현은 이제 ‘보통명사’다35지방을 살리자39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42한미FTA 이후의 동아시아46혁명의 서사, 평화의 서사49민주와 공화의 상호진화 ― 6월항쟁 20주년에 부쳐52젊은이를 살리자56공화共和의 뜻2부 _ 중형국가의 길 61물고기가 변해 용이 되다 ― 2018 판문점 회담에 부쳐64북중국경의 철조망67‘한중 인문유대’ 관견712012년을 보내며75분란 속의 동북아시아79‘힘내요, 일본!’의 뜻 82중형국가의 국제적 공헌 85싱가폴에서 해후한 한반도평화론 89일본을 어떻게 도울까 ― 독도 사태를 보며92동북공정과 남북연합979·11테러 이후의 한반도102아베가 만난 인도인들105오키나와의 교훈108G2시대, 대만의 선택3부 _ 정책판단의 ‘황금잣대’ 115핵실험 이후119포로가 된 지방선거121시기심으로부터의 자유124다시 어린이를 살리는 길127‘배용준 증후군’의 이면130귀명창名唱이 그리운 시절133OX교육의 보복135보수의 위기, 진보의 위기138중국동포교수들의 충고140파병의 덫143대학축제 유감 145낙선자들을 위하여 148『동아일보』에 바란다 ― 균형감각의 회복 1504월이 오면 153베이징에서 만난 사람들 156찍기 수능을 재고하자 159파병과 ‘국익’ 162국치일을 기억하자 165북핵과 동아시아의 평화 169정책판단의 ‘황금의 척도’ 171개혁신당, 통합신당174기초를 튼튼히4부 _ 기득권층의 개혁부터 먼저 179구제역口蹄疫, 황사, 산불 그리고 총선182바닥이 변해야 정치도 변한다 185떠나는 자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고 싶다 189인도네시아 정치가 한국보다 낫다 191건국 50주년을 맞이한 중국 194기득권층의 개혁부터 먼저 197문화를 통한 국민적 대통합 201‘문화의 달’ 유감有感 204국가의 우상과 시장의 우상 ―영어공용어론에 부쳐207권위의 위기209한국형 페미니즘을 위하여 211북풍은 제갈공명의 동남풍이 아니다 214누가 위기를 조장하는가? 217언론·출판의 자유를 다시 생각한다220반구反求의 정신 224국민은 계보원이 아니다! 227화급한 대학개혁230대통령선거를 맞으며5부 _ 비판적 지역주의로서의 인천학237비판적 지역주의로서의 인천학 242동아시아 속의 인천 254인천발發 아시아 문화비평지 『플랫폼』 261축제의 뜻264문화라는 새 동력6부 _ 인천사람, 인천문화 269애기애타 민주주의 272혜미 씨와 금희 씨 275주인은 먼저 온 손님 279산강의 귀환281인천에서 왜 지금 우현을 다시 기리는가284살아있는 검여287남전 선배를 추모함293이종구 화백 인천전에 부쳐396든 자리, 난 자리300인천문학을 위한 기원302인천문학의 재건 7부 _ 주민자치를 위하여309인천과 언론 ― 브 나로드 운동 다시 보기 313새해 복이 소복소복 316새해 아침편지 318배다리의 눈물 321지방분권과 지방방송 324아벨전시관에서 배우자 327인천자치 로드맵을 준비하자 330스톡홀름에서 본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