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소설김문수 소설집 『비일본계(非日本界)』데니스 루헤인의 『무너진 세상에서』마르코스의 『군터의 겨울』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 350권 돌파를 지켜보면서 박성원 소설집 『고백』 에리히 캐스트너 『하늘을 나는 교실』 오르한 파묵, 『내 마음의 낯섦』 오스카 와일드, 『오스카리아나』 새 번역, 나쓰메 소세키의 『와가하이와 네코데아루』 최일남의 새 소설집 『국화 밑에서』 토마스 만의 『로테, 바이마르에 오다』 헤더 W. 페티, 『Mr. 홈즈 Miss 모리아티』 페터 한트케, 『보덴호수 말 타고 건넌 기사』 2부 시김광규, 『안개의 나라』이시영, 『시 읽기의 즐거움』 김승일 시집 『프로메테우스』 배수연 첫 시집 『조이와의 키스』 성선경 시집 『까마중이 머루 알처럼 까맣게 익어 갈 때』연필로 베껴 쓴 조태일 시집 『국토』 그리고 창비시선 창비시선 400 기념시선집,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3부 역사·철학케이트 에번스, 『레드 로자』 메리 비어드, 『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 이재석, 『박정희, 독도를 덮다』 『비잔티움 제국 최후의 날』과 『부의 도시 베네치아』이광수, 『인도에서 온 허왕후, 그 만들어진 신화』 조영남, 『덩샤오핑 시대의 중국』 시리즈 『중세의 죽음』 고유경,『독일사 깊이 읽기-독일 민족 기억의 장소를 찾아서』 4부 문화·교양수잔 스튜어트, 『갈망에 대하여』 윤준호, 『고물과 보물』 김화성의 『전라도 천년』 다카하시 데쓰오, 『미스터리의 사회학』 월터 딘 마이어스의 『더 그레이티스트』 최순우,『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스티븐 제이 굴드, 『판다의 엄지』 박정원, 『신이 된 인간들』 고나희의 『여행의 취향』 스노우캣의 『옹동스』 김태훈의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손광수의 『음유시인 밥 딜런』 틱낫한 스님, 『너는 이미 기적이다』 이영미, 『한국대중예술사, 신파성으로 읽다』 5부 시인·작가독일 시인 미하엘 오거스틴아르헨티나 시인 에스테반 무어 소설가 정찬주 제 2영역시집 『SF-Consensus(SF-교감)』 출간한 박제천첫 작품집 『급소』 펴낸 소설가 김덕희 칠레 시인 세르히오 바디야 카스티요 고 김강태 가상 인터뷰 계간 『시작』 2013년 가을호 6부 독서『계간파란』 2016년 가을호 ‘들뢰즈’ 채상우 시인이 이끄는 『무크 파란』 창간호의 문학실험 박숙자, 『살아남지 못한 자들의 책 읽기』 강진, 백승권의 『손바닥 자서전 특강』 정은경, 『밖으로부터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