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05축하의 글 0701 콜라보 1802 행복한 세상을 위한 배려 2203 호텔 22 2504 배려있는 세상 2805 천재와의 식사 3106 떠도는 유령 3507 그 오월이 오고 있다 3908 추악한 패배자 4409 뒤집힐 복, 역사가 주는 교훈 4810 눈물을 닦아주는 눈물 5511 빈대 이야기 5912 검난檢亂의 시대 6313 판사도 인간이다. 가장 추악한… 6714 죽음의 냄새 7115 천재들의 도시 <1> ‘새들의 노래’ 카잘스 7516 천재들의 도시 <2> ‘신의 건축가’ 가우디 7917 천재들의 도시 <3> ‘게르니카’ 피카소 8318 우주의 황금돛단배 8819 부끄러움을 알려주랴! 9320 세상을 향한 용기를 부추기는 한마디 <영화평론> 9721 한 권의 책, 한 여인의 삶 <직지이야기 1> 10122 한 권의 책, 한 여인의 삶 <직지이야기 2> 10423 암살 그리고 인류잔혹사 11124 혁명의 시대 <청년 마르크스> <영화평론> 11525 누구나 외롭다 11926 역사에 남을 장면 12327 어떤 선택 12728 한량, 건달, 깡패, 양아치, 선비 13129 「1987」 2018의 길을 묻다 <영화 1987> 13530 인간의 탐욕과 거짓말 13931 2Q16 대한민국 명예혁명 14332 행운 14733 아! 김광석, 철사줄이라니, 15134 이완용과 이명박 <시대의 역적은 누구인가> 15835 단언컨대, 불의와의 투쟁일 뿐이다 16236 문재인의 아름다운 복수 16637 귀족검사, 거지검사 <그들만의 왕국> 17038 섭정攝政의 고찰 17439 유산이 이 정도는 돼야지! 17840 기차는 몇 시에 떠나는가 18141 젊은 날의 기억 ‘미루나무 황톳길’ 18542 한인사회를 당신들이 망쳤다 18943 너만 아니면 돼! 멍청아! <4.29 LA폭동 25주년에 부쳐> 19344 국가의 수치 혹은 국격 19745 포스트 트루스(post-truth) 20146 올라갈 때 못 본 꽃 20847 통通 하겠느냐, 우병우 버티기 21248 산적 떼가 판치는 사회 21649 2Q16 박근혜식 삥뜯기 21950 개성공단의 책임 22351 영화 ‘베테랑’으로 보는 세상 <영화평론> 22852 21세기 가장 추악한 싸움판(조선일보 VS 청와대=우병우) 23253 「1984」 빅 시스터는 살아있는가 23654 인문학 산책 _ 시평 <이윤홍> 24055 딸에게 바친 ‘인터스텔라’ <영화평론> 24456 너무 잘해 문제인 ‘문재인’ 25057 문재인 대통령 방미에 부쳐 25458 LA 한인사회의 성폭력범들 <미투운동 속으로> 26059 쥐들이 들끓는 사회 <갑질의 세상> 26460 ‘악의 꽃’의 종말 26861 악의 길 27262 빼앗긴 12년, 한인회장 투표권을 한인에게! 27763 한인사회 민초들이 깨어날 때는 언제인가 28164 박비어천가와 박타령 28565 촛불의 힘, 위대한 시민 승리 29066 지도자의 길 29467 녹슨 헌법 29868 최후의 보루 30269 <시인 선배의 죽음에 붙여> 30770 신임 이기철 LA 총영사에게 듣는다 <인터뷰>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