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나와 나의 분인分人과 겨울에 갇히던 ─ 12사건지평선까지의 거리 ─ 14피아노 ─ 16비어秘語 혹은 비어悲語 ─ 19어둠론 ─ 34큐브 ─ 36당신을 향해 달리는 당신 ─ 38 제2부 사춘기에서 그 다음 절기까지 ─ 42계단 ─ 45도로적道路的 강박관념 ─ 48속화俗畵의 발 ─ 51바라나시 겅가 ─ 54뼈의 기원 ─ 56사막의 풍경 ─ 60제례의 구간 ─ 62 제3부 모래시계 ─ 70스노우 볼 ─ 72게헨나 ─ 74유리 고양이 ─ 76다음에서 머리카락을 바르게 설명한 것을 전부 고르시오 ─ 78실조 ─ 81안개보다 더 흐린 새벽의 레퀴엠 ─ 84어제 ─ 86천칭좌―Zubenelgenubi ─ 87 제4부 최초의 정의 ─ 96그림자극 ─ 98눈 없는 얼굴 ─ 101낯선 유전자 Pool로 ─ 103한 마리 사막 ─ 105사이클에 관한 견해 ─ 107시안 ─ 110 ▨ 안민의 시세계 | 황치복 ─ 129[ 시인의 말 ] 기억 앓는 곳마다 흐르는 잿빛 입자들, 그 속에서 수없이 많은 나의 얼굴이나를 보고 울고 있었다. [ 대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