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프롤로그1부 죽음학 스케치291장 죽음291. 죽음과 연관된 용어 332. 행복한 죽음, 억울한 죽음343. 생명이란 무엇일까?364. 죽음이란!!!385. 죽어감에 대하여396. 의학적으로 죽음이란 무엇인가?417. 법적으로 본 죽음의 종류448. 의학 이외의 심리적, 사회적, 종교적, 철학적 관점에서의 죽음 469. 심리적 관점에서의 죽음 과정4710. 죽음에 대한 종교와 영적문제4911. 현대 사회와 죽음의 문제들5312. 죽음과 의료윤리란 무엇인가?5413. 의료현장에서의 윤리문제5614. Well Dying, Good Death5715. 내가 건강해야 가능한 웰다잉5916. 몸이란 무엇인가?6117. 죽음이 두려운 이유6318. 불교의 죽음관과 기독교의 죽음관6419. 영생은 무엇인가?6820. 죽음은 믿음의 세계가 아닌 앎의 세계6921.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라’7122. 임종이란?7323. 임종환자에 대한 오해7424. 죽음과 자신의 죽음결정권7625. 죽음을 이해하면 무엇이 달라지나!7826. 마지막까지 정신 줄을 놓지 말자7927. 자연사와 사고사의 차이 8328. 언제 죽음을 생각할까?8529. 여명이 60년, 6년, 6개월, 6일 남았다면8630. 출산과 죽음은 하나의 연결고리인가?8831. 죽음은 삶의 성장과 진화의 과정9032. 인간만이 유일하게 죽음을 아는가?9333. 아는 만큼 더 알게 되는 죽음972장 영혼과 사후생 971. 죽음의 끝에 영혼은 존재하는가?1002. 사후에 대해 너무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1053. 근사(임사)체험이란?1074. 근사(임사)체험은 과학인가 인문학인가?1105. 근사(임사)체험에 대한 견해1156. 근사(임사)체험의 빛이 표현하는 것1197. 영혼은 뇌가 가지고 있던 전기 에너지의 일시적인 덩어리일까? 1228. 사후생에 대한 생각들1249. 불교의 윤회에 대한 유교의 입장12610. 죽음 직전에 경험하는 종말체험12911. 자각몽13312. 죽은 사람으로부터의 사후교신13913. 죽음과 바니타스 정물화14114. 임종체험은 필요한가?14215. 죽음학은 죽음종교가 아니다14416. 가족의 종교관14717.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님2부 죽음준비교육 스케치1571장 죽음준비교육 입문1571. 죽음준비교육1592. 죽음준비교육의 역사1603. 알폰스 데켄 교수의 죽음준비교육1624. 죽음준비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1665. 죽음준비교육 과정1676. 죽음준비교육자의 역할1697. 초등학생들에 대한 죽음준비교육 1708. 죽음준비교육 중에 빠지기 쉬운 함정1729.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죽음17410. 고독사17711. 고독사와 유품정리사17912. 존엄사와 안락사18513. 적극적 안락사에 대한 정의 19014. 의사조력자살에 대해19215. 오늘날 죽기가 더 힘들어진 이유19416. 의학적 사망예측지수19517. DNR이란 무엇인가?19718.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무엇인가?19919. 연명의료계획서란 무엇인가?20220. 죽어가는 환자에 ‘심폐소생 거부’ 문신이 있다면?20421.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20622. 죽음준비교육의 대상은 사람만이 아니다!20723. 사람들이 죽음을 외면하려는 이유 20924. 환자에게 죽음을 알리는 것이 좋을까?21025. 죽음이 우리의 생활과 문화 속에 함께 할 수 있나?21326. 죽음을 준비하는 시간 동안에 하고 싶은 것들21627. 죽음준비교육에서의 자살예방교육22028. 자살을 생각하는 것은 일시적인 마음의 병22329. 청소년 자살에 대한 주의 사항22830. 직접 본 자살에 대한 경험들23431. 노인자살에 대해23532. 자살을 하고 싶다면 먼저 여기로23733. 의료인부터 받아야 할 죽음준비교육24034. 의학의 마지막 학문, 죽음의학과(호스피스의학과) 신설24235. 죽음학 교육 중에 많이 하는 토론들2452장 죽음과 장례 2451. 죽음준비교육에서 알아야 할 장례 준비 2482. 사전장례의향서2503. 대반열반경은 진정한 사전장례의향서2524. 국가 장례보험제도2535. 일생에 딱 한 번인 장례식2546. 장례지도사2567.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2588. 3일이 기준인 장례절차2639. 초상났다! 26610. 삼우제와 49재26911. 신과 함께 그리고 시왕27212. 문상(조문) 시 지켜야 할 예법27513. 수의는 꼭 입혀야 하는가?27914. 에코다잉?시신을 어디에 모실까?28115. 장례 후에 하는 사망진단서 제출28216. 화장에 대해28617. 시신을 물로 녹여 배출하는 장례법은 새로운 대안이 될까? 28918. 죽음에 대해 무엇을 준비하는가?29219. 이순이 되기 전에 해야 할 일들29620. 장기기증이 어떨까? 3033장 호스피스와 사후정리3031. 호스피스기관은 치료가 목적인 의료기관이 아니다3062. 완화의료란 무엇인가?3083. 호스피스 완화의료란 무엇인가?3114. 호스피스제도를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3135.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오해들3166. 암환자에게 통증은 왜 생기는 걸까? 3207. 근치와 돌봄3218.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3269. 환자 가족이 돌봄 서비스를 직접 할 수 있을까 (가족요양보호사제도)? 32910. 말기 질환 환자의 우울증33111. 호스피스 완화치료에서의 심리치료33212. 고령사회는 연금으로 해결이 가능한가?33413. 고령사회에서 해결하기 힘든 경제 갈등문제 33614. 간병에 효자 없다는 의미34215. 종활?죽음을 준비하는 활동34416. 죽어서도 대기표를 받아야 하는 세상34617. 생전의 장례식 광고34918. 주소를 안 쓴 자필유언장35519. 제사 없는 명절35620. 묘지명과 묘비명36121. 이별 준비36322. 사별에 대해3부 죽음학 강의 스케치3691. 죽음에 대한 접근과 사후세계의 비밀3722. 죽음학 강의에 대한 접근, 죽음은 벽인가 문인가?3753. 죽음은 광장이다!!!3784. 신앙으로 죽음의 공포를 극복할 수 있을까? -실제 죽음에 대한 반응3815. 언젠가는 꼭 만나는 필연인 죽음, 시간이 멈춘 순간3846. 죽음에 대한 한국인의 태도3877. 임종 환자들의 실제적인 증상, 임종에 대한 징후3908. 한국인의 생에 대한 애착, 생명윤리의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3939. 18년간 지속된 존엄사 논의, 임종 시 마지막 모습의 경험39610. 죽음의 평등, 사람마다 죽어가는 마지막 모습은 똑같지 않다! 39911. 마지막 성장 단계인 죽음, 진짜 죽음이란!40212. <유혹의 선>, 근사체험(임사체험)40513. 근사체험자들의 표현, 체외이탈(유체이탈)40814. 근사체험이 알려지게 된 이유, 근사체험의 10가지 요소와 빈도41115. 근사체험 후 삶의 변화, 우리나라의 연구 현황41416. 근사체험을 부정하는 이론들, 반론의 예41717. 과학적으로 해석된 근사체험 이론, 다른 세상이 있을까?42018. 근사(임사)체험의 임상적 중요성, 근사체험 후 변화42319. 종교적 입장에서 본 근사체험 42620. 죽음의 순간에 무슨 일이 있었나? 42921. 죽음의 가설 중에 죽음이 끝이라는 것을 인정하기43222. 죽음이란? 수천 년간 죽음과 그 후를 고민한 인간43523. 종교에서 말하는 사후세계, 죽음 이후43824. 새롭게 해석되는 뇌, 뇌가 곧 의식인가?44125. 많은 임종을 지켜본 의사의 증언, 영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44426. 잠깐~~~, 의사로서 느끼는 몇 가지 생각?44727. 그럼 어떻게 죽어야 할까요? 철들면 죽는다!45028. 에필로그 4부 죽음과 노화에 대한 스케치4551장 노화4551. 세계 최장수 국가 대한민국4572. 죽음산업의 전망4603. 대한민국의 연도별 출생아 수 변화4634. 여성의 폐노기와 노년의 성4655. 노년기 성의 변화와 대책4696. 노년의 이성교제에 대해4737. 황혼이혼4768. 노년기의 부부나 이성간의 관계4789. 시민연대협약이 우리나라에도 필요한 이유48610. 노인병과 노인병증후군48711. 노화, 노인병, 노인병증후군 그리고 노쇠49012. 노년의 자니 윤, 그분은 무엇이 문제였을까?49213. 부모님 재산은 자녀들 것?49414. 딸은 살아서 효녀, 아들은 죽어서 효자?49615. 호모 헌드레드50016. 죽음을 앞당기는 무서운 낙상사고50417. 기력이 쇠진한다는 것의 의미50918. 거동이 불편한 장기입원 환자의 불청객, 욕창 51219. 와상 환자와 폐용성 위축 증후군이란?51420. 존엄케어5192장 신경인지장애5191. 신경인지장애(치매)의 정의5222. 치매는 잘못된 명칭, 국가에서 치매를 책임을 질 수 있을까? 5273. 치매라고 하는 신경인지장애와 뇌혈관질환의 관계5334. 신경인지장애 환자가 병원에 내원해도 부담스런 이유5375. 부모님을 요양병원과 요양원 중 어디에 모셔야 하나?5406. 안채, 사랑채, 다방 그리고 봄날카페5427. 보호자가 대신하는 신경인지장애 체크리스트5438. 신경인지장애(치매) 간이정신상태 검사5469. 신경인지장애 특별등급54910. 성년후견제도의 이용5553장 미래5551. 냉동인간은 살아있는가?5612. 머리와 몸이 바뀐다면5653. 출생과 동시에 25세가 된 아이5664. 인생에서 단 1년이라도 필요한 안식년5705. 사형제도보다 더 무서운 형벌5746. 버튼만 누르면 고통 없이 죽는 ‘자살 캡슐’ 577에필로그 어떻게 죽어야 할까?579참고문헌587참고서식 589 1. DNR 동의서 590 2. 사전연명의료의향서592 3. 연명의료계획서593 4. 사전장례의향서(事前葬禮意向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