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 그럼에도 불구하고 ‘짓다’제1부 연관 짓다 attach우리 농업에 절실한 디자인적 사고 / 브랜드파머, 밭에서 브랜드를 짓다 / 농업 브랜드의 성립 조건, 가치 소비 제2부 농사짓다 discover토마토 키우는데 토마토를 왜 사 먹어? / 농사는 땅이 짓는 것 / 유기농의 진짜 무기는 안전이 아니다 농부의 자긍심 / 스마트하게 농사짓는 법 / ‘우리 동네’ 농산물이 최고? ?056대를 잇지 못한 농사에 장인은 없다 / 자연농과 상업농 사이 제3부 관련짓다 storytelling유기농 1세대, 두 사람의 선택 / 유기농 2세대, ‘흙수저’인 줄 알았던 ‘금삽’ / 아버지 손에 새겨진 것들 일‘손’이 된 ‘손’님 / 유레카! 갈라진 토마토 / 밥 잘 챙겨 먹고 다녀 제4부 이름 짓다 naming아무 말 대잔치 / 부모님의 세월을 담은 농장 이름, ‘그래도팜’ / 타협하지 않고 지켜 낸 결실 소비자들이 지어 준 이름, ‘기토’ / 프리미엄 라인, ‘그래도팜 땅의 기록’ ?119제5부 구분 짓다 differentiation나만의 기준이 만든 차별화 / 토마토가 거기서 거기지 / 22만 원짜리 멜론 그래도팜의 톤 앤 매너 / 결국 한 끗 차이 제6부 관계 짓다 relationships내가 잡지를 사랑하는 이유 / 골든 트라이앵글 / 손님은 왕이 아닌 동반자 땅을 살피는 요리사 / 밭에서 밥을 짓다 제7부 꿈을 짓다 dreaming흙과 친구가 된 사람들, ‘소일메이트’ / 신념을 파는 장, ‘파머스 갤러리’ /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터전, ‘서스테인 필드’ / 24절기마다 식구가 될 그래도팜 제8부 덧붙이는 이야기_ 농사짓는 디자이너낭만을 찾아서 / 1년 만에 푼 짐 / 위기 속 기회의 땅 제9부 덧붙이는 이야기_ 토마토 이야기국내에 토마토 품종이 다양하지 못한 이유 / 똑똑한 토마토 보관법 에필로그_ 마무리 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