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1 18~19세기 신앙부흥운동의 문맥 속 영미 프로테스탄트의 중국 선교와 지식 전파-심혜영2 19세기 초반 중국의 서양 선교사와 근대 지식 보급: 중국실용지식보급회-백광준3 19세기 초반 선교사 중국학의 권위 주장-민정기4 중국인을 바라보는 모리슨의 시선과 신앙 정체성-심혜영5 중국과 서양 사이의 문화 개념 접촉의 장:『장원양우상론』-이보고6 중국에 온 유럽 선교사들, 『삼국지연의』를 읽고 평하다: 모리슨과 귀츨라프의 사례를 중심으로-신정수2부1 『차이니즈 레포지터리』「서론」(1832, 1833년): 브리지언 | 심혜영 역해2 중국어(1834년): 브리지먼 | 최정섭 역해3 세 번째 중국 연안 항해기(1833년): 귀츨라프 | 민정기 역해4 중국의 고전(1834년): 귀츨라프 | 백광준 역해5 중국의 교육(1835년): 브리지먼 | 백광준 역해6 『홍루몽』논평(1842년): 귀츨라프 | 신정수 역해7 종교 소식(1833년): 브리지먼 | 이보고 역해8 잡록(1833년): 모리슨 | 심혜영 역해9 사건일지(1833년): 모리슨과 브리지먼 | 박지현 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