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6제1장 선사시대의 빵 | 11최초의 농부, 개미 | 13쟁기의 발명 | 21풀들의 경쟁 | 31제2장 고대의 빵 | 43제빵의 발견―이집트 | 45네 얼굴에 흐르는 땀으로―이스라엘 | 70씨알의 수난―그리스 | 93엘레우시스의 빵 신전―그리스 | 114빵은 곧 정치다―로마 | 144빵의 신, 예수 그리스도―로마 | 168제3장 중세의 빵 | 205옛 땅, 새로운 사람들 | 207수도사, 수호신 그리고 농민 | 214방앗간 주인은 모두 도둑이다 | 230제빵사가 우리를 굶주리게 한다 | 247기아의 세기 | 261괭이를 든 사람들 | 283피 흘리는 빵 | 296부풀어 오르는 빵 | 314최후의 만찬에 대한 논쟁 | 336제4장 초기 아메리카의 빵 | 355위대한 방랑자―옥수수 | 357감자의 시대 | 383스퀀토와 올리버 에반스 | 402제5장 19세기의 빵 | 435과학은 혁명을 막을 수 있는가 | 437프랑스 혁명의 주역, 빵 | 450빵에 패배한 나폴레옹 | 468빵은 면화보다 강하다―링컨 | 484토지를 정복한 기계―매코믹 | 496대지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리비히 | 513맬서스의 도전 | 527밀의 제국―미국 | 535제6장 우리 시대의 빵 | 565제1차세계대전과 승리의 여신, 빵 | 567러시아의 빵―1917년 | 580세계 지도를 바꾼 식물학자들 | 597농민을 구제하라 | 616데메테르, 다시 경고하다 | 631빵, 건강, 사업 그리고 인간의 영혼 6| 43히틀러의 ‘기근협정’ | 667후기 | 700참고문헌 | 701찾아보기 |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