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수필 / 시를 공부하게 된 이유·71장 / 고향, 아름다운 흰 눈꽃처럼 마음에 남은 고향엄마·16모내기 하던 날·20내 인생의 전환점-밥값 할 무렵·24똥을 들쳐보다·28가짜 수영·31경계를 넘다·34내 고향 대신리·37멧돼지와 맞서다·40밤밭·44소 기르기·47역전 -이웃집 소들·50소에게 뱀 먹이기·53면회와 맞선·56벼락치기·592장 / 음악, 옹이진 내 삶의 고운 아이러니가수 지망생·66별 두 개 달다·70수난시대·74목포는 항구다·78아쉬움이 남은 일·81동명이인·853장 / 문학, 내 삶의 엉킨 실타래를 푸는 마음의 공간시민대 입성하다·90사장된 시·93시조는 단시조라야·97북청으로 달려간 청년 -서울노인 복지관 서예실에서·100늦은 밤의 노크·102서예교실에서 만난 어느 여인·105서예교실에서 만난 심씨·108서예교실에서 만난 전영감·111나무늘보 왕이 되다·114봄날은 간다 1·116봄날은 간다 2·119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고·122아직도 할 일이 많은데·1254장 / 삶, 살며 사랑하며 미워하며 살아낼 기억의 편린들펑크 난 삶을 때우던 시절·130또미·134이산가족 상봉하기·138친구여 고맙네·141갈대는 흔들린다·144꿈은 날아가다-나의 좌우명·146단골 유감·150손해·152승강기에서·154용꿈 꾸다·157눈치 보기·161줄서기·164지하철 흙탕물·167재수 없는 여자·171아닌 밤에 홍두깨·1745장 / 내 삶의 저녁의 정원, 그리고...나의 저녁나절은 행복하다속빈강정·180제자리 찾기·185내시경 하는 날·188단벌치기·191애기똥풀·193출구 바로 찾기·196환풍기·199마음 비우기·202장미호박·205얄미운 벌레들·208채분 1·211채분 2·214호미의 능청·216쪼잔한 이야기·218텃새 둥지 틀기·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