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내성적이라는 고백Chapter 1 내성적인 사람으로 산다는 것나는 내향인일까, 외향인일까?내가 과묵하다고요?삐- 사회성 버튼을 눌렀습니다조용한 외향인, 시끄러운 내향인외향적인 사람이 부럽습니다내향인은 모두 ‘아싸’일까?내향인의 천적, 호감형의 나쁜 외향인저 예민한 사람은 내성적인 사람일까?Chapter 2 삐- 사회성 모드로 전환 중외향인이 기본 인간형입니까?서양식 파티에 오시겠습니까?만남, 네 사람까지가 한계입니다사람, 좁고 깊게 사귀고 싶습니다딸깍, 사회성 버튼이 고장 났습니다나는 정말 성공하고 싶은 걸까?내성적인 사람들의 야망Chapter 3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있는 그대로고양이와 궁합이 맞는 이유저녁 약속을 잡지 않는 이유냉혹한 범죄 수사물이 취향인 이유왜 실연한 조연은 외국으로 떠날까?충격적으로 좋은 소식이 내향인에게 미치는 영향내 삶이 지루해 보이나요?나를 너무 챙겨주지 마세요내가 울면 그냥 혼자 내버려두면 좋겠어과묵한 미용실 단골입니다머리만 대면 바로 잠드는 삶에 대하여Chapter 4 딱 한 걸음이면 충분하다방구석에서 모든 일을 해결할 수는 없을까?집순이의 조건무선 청소기를 선택하듯이장점은 생각하기, 단점도 생각하기그깟 일들, 나도 ‘툭’ 털어버리고 싶습니다나도 사이다 같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혼자가 좋은데 결혼해도 되겠습니까?우울감은 이렇게 처리합니다에필로그|내밀하고 미지근하고 느린 것들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