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섬집 아이들섬집 아이들 … 33운동회 … 45약속 … 49꼬마 곤충학자 … 53날아온 돌 … 66집 … 78구두닦이 아이들과 엿장사 … 90자타카 이야기 … 101비야 오너라 … 116비가 온다 … 117기차 … 118해와 달은 누구를 위해머리글 … 120다시 찾은 서울 … 121싸운 태섭이 … 131어머니와의 이별 … 143새 출발 … 153밤나무 골 … 161이상한 일 … 169옛집을 찾아 … 179새 동무 … 190소년단 … 199아침 체조 … 208국군을 위해서 … 218어머니의 죽음 … 228슬픔을 넘어서 … 237수필외짝구두 … 245어떤 소년의 부채(負債) … 248공담(空談) … 251부채 … 254정열의 부활 … 257작가와 가을 … 259냄새 … 261인내의 미덕 … 263청춘과 문학 … 265굿빠이 1957년 … 269고향을 잃고 10년 … 271모월(某月) 모일(某日) … 274공백 기간 겪고서 … 276나의 출발은 <단층(斷層)>지(誌) 시절 … 278불친절 … 282허수아비 … 284총(銃) … 287소의 화가에의 추억 … 290여성과 담배 … 293그려보는 미소 … 295사투리 소감(小感) … 297꿈과 시험 … 299현실과 책임 … 301연년세세(年年歲歲) … 303나의 소설의 배경 … 306여행과 나 … 308봄과 기차 … 310어쩌구 어쩌다가 … 313논문 및 평론김이석 소설연구-변혜원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