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_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_ 5아기를 열망함하느님께서 청을 들어주실 것이오 _ 15우리에게 맡겨질 너를 기다리며아기를 잉태함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된다 _ 29육체와 마음의 결합을 축복으로 받아들일 때첫 번째 달 - 수태 고지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_ 43우리를 사로잡는 모든 혼란과 기쁨두 번째 달 - 하느님의 창조저는 당신이 남몰래 엮으신 생명입니다 _ 57하나씩 밀려오는 수만 가지 두려움세 번째 달 - 나의 눈에 값지고 소중한 너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_ 71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네 번째 달 - 어린이와 예수님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 _ 85너를 왕처럼 극진히 대하라는 말씀다섯 번째 달 - 방문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_ 99내가 너에게 무엇을 느끼게 하는 거지?여섯 번째 달 - 아기의 이름 짓기‘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_ 113성령의 빛을 받아 너의 이름을 짓다일곱 번째 달 - 풍랑이 가라앉음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_ 127너를 만나기 위해 ‘풍랑’을 맞이할 준비여덟 번째 달 - 탄생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첫아들을 낳았다 _ 141너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아홉 번째 달 - 아기를 환대함아이를 낳게 하는 내가 나오지 못하게 막겠느냐? _ 157아가야, 엄마는 너를 지킬 수 있단다아기의 탄생 -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서 봉헌함아기가 튼튼해지고 지혜는 충만해졌으며 _ 173찬미와 축복의 기도로 너를 받아들이며말씀의 선포 - 여성과 어머니의 역할말씀을 간직하고 수호하는 마음으로 _ 187매일매일 너에게 들려줄게아기를 낳은 뒤, 나를 위해 꼭 해야 할 10가지 _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