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제1부 듣고 생각하는 『관무량수경』1. 왜 정토신앙인가? 2. 왜 『관무량수경』인가? 3. 극한의 고통 속에서 4. 절체절명의 위기 5. 마침내 어머니까지 갇히다 6. 예토를 싫어하고 정토를 구하다 7. 위제희 부인의 선택8. 권진勸進, 권진하시는지요? 9. 거울 속의 얼굴처럼 10. 제1 일상관日想觀 11. 제2 수상관水想觀 12. 제3 지상관地想觀13. 권진하라, 지상관 14. 제4 보수관寶樹觀15. 극락과 현대인의 궁합 문제16. 제5 팔공덕수관八功德水觀17. 제6 보루관寶樓觀18. 제7 화좌관華座觀19. 꽃의자20. 원력의 창조21. 제8 상관像觀 22. 마음의 눈으로 23. 제9 편관일체색신관遍觀一切色身觀24. 몸에서 마음으로25. 제10 관음관觀音觀 26. 또 하나의 관음신앙 27. 제11 세지관勢至觀 28. 관음 세지 나란히 29. 제12 보관普觀 30. 제13 잡상관雜想觀31. 제14-1 상품상생上品上生 32. 권진33. 제14-2 상품중생上品中生 34. 부자상영父子相迎 35. 제14-3 상품하생上品下生36. 환희의 나라37. 제15-1 중품상생中品上生38. 죽음과 정토39. 제15-2 중품중생中品中生40. 저 부처님을 따라서41. 제15-3 중품하생中品下生 42. 제16-1 하품상생下品上生 43. ‘나무아미타불’만으로44. 제16-2 하품중생下品中生 45. 제16-3 하품하생下品下生 46. 보리심菩提心의 문제47. 묘호인妙好人48. 이제, 권진이다 제2부 편지로 읽는 『관무량수경』1. 칭명사稱名寺2. 붓쿄(佛敎)대학의 예배당 3. 지옥과 유토피아 4. 『관무량수경』의 매력5. 묘호인妙好人과 묘코닌(妙好人)6. ‘권진勸進’, 주민등록을 하다7. 어머니 그리고 아들8. 천태종과 정토종제3부 우리말 『관무량수경』1. 서분序分 1.1 아사세의 패륜 1.2 예토를 싫어하고 정토를 구하다 2. 정종분正宗分 2.1 세 가지 복(三福) 2.2 극락세계의 관찰 2.3 제1 일상관日想觀 2.4 제2 수상관水想觀 2.5 제3 지상관地想觀 2.6 제4 보수관寶樹觀 2.7 제5 팔공덕수관八功德水觀 2.8 제6 보루관寶樓觀 2.9 제7 화좌관華座觀 2.10 제8 상관像觀 2.11 제9 편관일체색신관遍觀一切色身觀 2.12 제10 관음관觀音觀 2.13 제11 세지관勢至觀 2.14 제12 보관普觀 2.15 제13 잡상관雜想觀 2.16 제14 상배관上輩觀 2.16.1 상품상생上品上生 2.16.2 상품중생上品中生 2.16.3 상품하생上品下生 2.17 제15 중배관中輩觀 2.17.1 중품상생中品上生 2.17.2 중품중생中品中生 2.17.3 중품하생中品下生 2.18 제16 하배관下輩觀 2.18.1 하품상생下品上生 2.18.2 하품중생下品中生 2.18.3 하품하생下品下生 3. 유통분流通分 3.1 대중들의 기쁨 3.2 이 경전의 이름 3.3 사람 중의 연꽃 3.4 대중들의 퇴장해설 ‘처음 만난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에 대하여/ 이현옥부록 저자의 저서, 역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