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 가 가을과 놀고 있습니다가키사키에서개무시한다는거지거꾸로고부리를 지나며 고향친구 윤준이 공광화문에서는 굿바이! 그날 같은 그날 그리운 그대 ?김수철에게그 청년기침소리 | 나나는 가끔 우주선을 타지 나도 콜!나의 노트 ?봄 내가 가담하지 않은 전쟁 30내 몸을 팔아서내 시가 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노동자는 고달프다 늘 하는 핑계| 다다카다노바바 역에서 대포로 발포하겠습니다대통령에게*등산을 쉬면서| 라 <산문>우리는 모두 세상에 입원하고 있다| 마마돈나 마하리아 잭슨 만적 습유萬積拾遺맹물 무언극 구경하기 3무언극 구경하기 4| 바바로잡기 버리기 위하여 별에 대한 견해 1별에 대한 견해 2봄 매화 봄을 봄 ?서른아홉 살에 비 | 사사랑, 또는 장난으로 시를 쓰지 않기 위하여 사랑하는 법을 알기 위하여 성자세상엔 옷이 너무 많다수사법 스무 살 때 몰랐던 것시를 버렸나 보군 신춘문예심야 영화| 아아버지의 배추농사 아버지 제사억울해하지 마라열하시熱夏詩 두 편 오만한 생각왕십리 살아요이름일구팔팔 유월 그날 | 자 자본주의 치킨 1자본주의 치킨 2잘 가재개발공사 전어를 먹으며죽어서도 별이 되지 못한 청년지하철 기다리며 지하철 타기 십 분 전| 차창하리*에서첫사랑에게| 타텔레비전 없는 세상| 파평안하신가풀발에서 풀 뽑기 | 하함락 -사이공 1974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