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2 인체는 신비하고 흥미롭다!음식물의 행방4 물구나무를 서서도 음식물을 먹을 수 있다!6 ‘위액’이 살균해 주기 때문에 음식물은 썩지 않는다8 ‘십이지장’에서 최강의 소화액 ‘췌장액’을 투입!10 ‘소장’은 키의 3배가 넘는 구불구불한 길12 ‘간’은 화학 공장이며 저장고이기도 하다소변과 대변―배설의 구조14 ‘대장’이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설사를 면한다16 혈액을 한결같이 여과. 소변을 만드는 ‘신장’의 헌신18 ‘방광’의 벽은 소변이 차면 5분의 1까지 얇아진다20 쉬면서 하나 더! 변의 성분은 의외! 음식물의 찌꺼기는 7%에 불과연중무휴! 폐와 심장22 ‘폐’는 풍선처럼 오므리는 힘으로 공기를 내뿜고 있다24 ‘폐’에는 수억 개의 작은 방이 있다26 ‘심장’은 1분 동안 우유팩 5개만큼의 혈액을 보낸다수수해도 중요! 피부?뼈?근육28 통증이나 온도 등을 감지할 수 있는 ‘피부’의 구조30 ‘털’이나 ‘손발톱’도 실은 피부의 일부32 ‘뼈’는 1년 동안 약 5분의 1이 바뀐다34 몸은 어떻게 해서 움직일까?36 쉬면서 하나 더! 출산을 넘어선다고도 하는 ‘끔찍한 통증’이란?엄청난 고성능! 감각 기관38 ‘눈’의 구조는 디지털카메라와 똑같다40 ‘귀’에 들어간 음파는 약 20배로 증폭된다42 ‘코’는 맨 처음 1초밖에 냄새를 맡지 않는다44 맛의 센서는 ‘혀’ 끝과 더 깊숙한 곳에 집중되어 있다몸의 사령탑 뇌와 신경?호르몬46 ‘신경 세포’는 정보를 어떻게 전하고 있나?48 ‘뇌’에는 대뇌 이외에 중간뇌와 소뇌 등이 있다50 어려운 사고는 ‘대뇌’의 임무52 몸을 움직이는 명령은 ‘척수’를 통해 근육에게 전해진다54 숨은 지배자. ‘호르몬’이 몸의 작용을 조정한다몸속을 돌아다니는 혈액과 면역56 ‘혈액’은 여러 기능을 가진 흐르는 장기58 혈액 성분의 생산 공장은 뼈 내부의 ‘골수’60 ‘면역 시스템’은 병원체로부터 몸을 지키는 방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