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21집필과 출판에 도움을 준 분들25제1장이 책의 기본성격: ‘한국 정치학의 뿌리’에서의 김영국 교수의 자리29제1절‘한국 정치학의 뿌리’를 형성했던 개척자들31제2절인산 김영국의 자리, 그리고 그것에 관한 자료63제2장정치학자로 성장한 과정(1930~1954) 67제1절집안 배경69제2절개화기 인천의 교육상황 속에서의 창영학교 개교, 그리고 인산의 초등 및 중등교육71제3절서울대학교 문리대 정치학과 학생시절 83제3장다원주의국가론에 몰입하다(1954~1958)97제1절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과정 시절(1954~1957)의 학풍과 그 변화99제2절민병태 교수의 국가다원론에 영향을 받으며 『인간불평등기원론』을 번역함과 아울러 석사학위논문을 준비하다112제3절다원주의국가론의 원전들을 번역하다135제4장 시카고대학교에서 스트라우스로부터 배우다(1958~1959)139제1절‘정치과학운동’의 본산으로 떠나다141제2절수강한 과목들146제3절“‘정치과학’은 허구이며 ‘정치철학’이 정치학의 핵심이다.”162제5장 귀국 이후 연구와 출판이 활발했던 8년(1959~1967)171제1절4월혁명 전후의 서울대학교 문리대 정치학과 분위기173제2절강의에 충실하면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정론을 펴다179제6장 일시적 침잠기를 거쳐 레오 스트라우스를 주제로 박사학위논문을완결하고 그 연장선 위에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번역하다221제1절중앙정보부에서 구타당하다223제2절침잠의 시기에 쓴 글들228제3절침체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다235제4절스트라우스의 정치학에 관한 박사학위논문248제5절스트라우스 그리고 인산에 있어서의 마키아벨리259제7장대학행정가·학회지도자로 봉사한 뒤 서울대학교정치·외교학과에서 최초로 정년을 맞이하다281제1절《대학신문》 주간으로서의 활동, 파리정치대학에서의 연구 그리고 민병태 교수의 별세283제2절학생처장·사회과학대학장 직무를 수행하며 한국정치학회·현대사상연구회 등을 이끌다294제3절대학원장·부총장 직무를 수행하며 한국미래연구학회·한국현대중국연구회 등을 이끌다316제4절학자로서 올곧게 살아왔다는 치하를 받다321제8장 맺음말: 인간적 면모 그리고 학문적 업적325제1절인간적 면모327제2절정치학자로서의 여섯 단계334제3절인산 정치학의 내용과 그 유산337나가는 말: 저자의 인산과의 인연을 중심으로348인산의 연보359인산의 저작목록361참고문헌369찾아보기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