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책을 내면서008추천의 글인천항 사람들019바다의 길잡이 해상교통관제사뱃사람들 안전 키 잡은 ‘인천항의 천리안’027바닷길로 세계를 잇는 외항선 선장경제 대국 개척한 항해사들, 오늘도 새로운 길을 그린다035인천항운노조맨몸으로 일군 ‘인천 드림’ 온몸으로 맞선 ‘격동 세월’042인천 신항 컨테이너 크레인 기사인천항 내려다보는 작은 방… 그 역사의 ‘시작과 끝’ 쌓다050줄잡이와 라싱단단히 묶은 ‘인천항 안전’ 흔들리지 않는 자부심056하역원과 포맨거대한 배 들썩이게 하는 ‘부둣가의 오케스트라’062관세국경 수호자 세관 검색팀물 위의 은밀한 거래 “항상 우리가 보고 있다”070건강안보 최전선 지키는 검역관치명적인 메르스·에볼라 ·사스 등 감염병 병원체 밀항자들 ‘물 샐 틈 없는 감시’076선박 안전 길잡이 도선사집처럼 편안하게 이끄는 인천항의 에스코트인천항과 배091안전 서포터 예선거구는 피해갈 수 없는 ‘아슬아슬 밀당’099인천항 택시 통선망망대해 긴 기다림 달래주는 ‘바다의 퀵서비스’106해상의 화물차 바지선인천항 건설 일대기에 빠질 수 없는 ‘특급 조연’112인천항 순찰선세계적 항만, 작은 위험까지 세심한 케어119인천항 연안여객선사그라든 인천항 뱃길 ‘섬의 일상·설렘’으로 다시 수놓다130한중 바닷길 잇는 한중카페리한중 교역 물꼬 튼 ‘서해 황금가교’142남북극 연구 전초기지 ‘아라온호’두터운 빙벽 뚫고 정진하는 바다실험실149선박건조 기술자수많은 사연 이어붙인 작은 배, 물 위에 띄우다물류 거점 인천항163인천항과 화주화물과 함께 항만경제 움직이는 ‘교역의 큰 손들’170국제물류 주선업 포워더기업·직구족 ‘수출입 문과 문’ 잇는 운송 설계자176항만과 함께 성장한 선사첨단 국제항 인천항의 ‘변치 않는 VIP 고객’183인천항 향토하역사 선광세계 흐름 맞춘 공격적 투자, 글로벌 인천항 ‘70년 파트너’189인천항 향토하역사 영진공사환갑 앞둔 세월에도 멈출 줄 모르는 ‘항만 성장판’195인천항 향토하역사 우련통운‘사람 우선’ 73년 철학, 변치 않는 ‘혁신 아이콘’201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수리업‘세계 물류 바꾼 혁신’ 밑바닥까지 새것처럼 변신207제2의 공장 창고보관 넘어 첨단 기능 집적화 ‘원스톱 물류 거점’220인천의 산업역군 화물차항만과 내륙 잇는 물류 대동맥, 엔진이 멈추면 경제도 멈춘다인천항과 시설기관231인천항 관문 갑문세계 No.3 조수 간만 차 극복한 ‘바다의 엘리베이터’242바다의 신호등 항로표지시설긴 밤여행에 지쳐갈 때쯤 반갑게 손짓하는 불빛256인천항 운영기관 인천항만공사멈춰버린 엔진 다시 움직이게 한 ‘인천항 캡틴’266바다 수호 첨병 해양경찰한순간 돌변하는 바다, 한결같은 안전 지킴이273인천의 해원양성 교육기관인천서 첫 출항한 해원양성소, 해양도시 자존심 잇는 해사고인천과 바다281인천과 포구펄떡이는 어촌마을 ‘정취’ 빌딩 숲 속에서 음미하다294뱃사람과 바다 날씨물 위에 맡긴 삶, 하늘의 뜻을 구하다301연평도 꽃게잡이아침햇살 그물 삼아 ‘만선의 꿈’ 건지다308강화도 새우젓황금어장서 담근 명품 젓갈, 엄마표 김치 ‘필수 레시피’인천바다 과거와 미래317바다와 함께한 인천의 역사격랑의 세월 넘어온 해양도시, 통일시대로 나아가다323해양 안보와 인천삼국시대부터 나라 명운 지켜온 ‘서해의 대마’335남북을 잇는 뱃길의 시작 인천항쌍둥이 같은 남북 항구… 통일 시대의 ‘관문’ 연다